[PS4]원신 - 꿀벌레의 보물을 찾아서. 설명서를 잘 읽어봐야 하는 이유.
이번 이벤트 몰아서 한 것처럼 보이지만, 틈틈이 시간나는데로 해둬서 제법 여유가 있었습니다.
비교적 요령만 알며 쉬운 이벤트인데, 의외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손 놓는 유저 글도 보다보니 =ㅁ=;
프롤로그는 전 포스팅에..
제목대로 '설명서'를 읽어봐야하는 이유 그대로, '곤충망' 사용도 중요하지만
설명을 더 읽어 보면 '밤혼 성질의 공격'이 두번이나 강조 되어있습니다. 그 말은...
밤혼 성질을 사용하는 '카치나'도 중요활약 캐릭이라는 것!
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하면 제 시간안에 클리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써봤는데.. 결과는 영상 보시는데로.
사실 바로 대화가 있는 줄 모르고 영상만 자르다가 =ㅅ=;;
참고로[210초 = 3분 30초]안에만 클리어하면 되기에 길만 잃지 않는다면 한번에 몰아서 숙제했을 때
15 ~ 20분안에 전부 클리어도 가능합니다. 물론 부지런히 미리미리 해두는 게 좋고 말이죠.
여기선 실로닌 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키니치를... 물론 사용 요령이 없다보니 클리어 타임이;;
3번째에도 키니치라 요령없이 클리어.
여기선 의외로 또 '말라니'가 체험 캐릭터.
사실상 현재 사용가능한 나타 캐릭터에 대한 체험 이벤트 같은 느낌도 있더군요.
물론 이 때 부터 요령이 생겼지만 ㅎ
그렇게 포획 마지막 단계까지 접어들고..
시작 전 플스 이슈로 암전 없이 바로 대사가 나왔지만, 대사가 잘린 게 아니라 보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단지 가벼운 이벤트라서 음성이 없는 게 아쉬운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렇게 마지막 모든 경험대로 한다면 무난하게 완료. 그리고 에필로그의 반전!!
이렇게 오늘 하루는 이벤트 완료로 끝~ 내일부터는 다시 마신 임무를 ㅠ
최상급 꿀 구슬이라니!! 페이몬이 먹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