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그림자단 해야되는 이유

와우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바로 진영간의 전쟁이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도 그러한 시스템을 적용 시킨듯하다. 그 중에서도 그림자단이라고 있는데 이는 30레벨정도 넘으면 선택할 수 있다. 퀘를 통해서 그림자단에 가입할 수 있으며 그림자단은 따로 클래닝 존재한다.

그림자단에 들어오게 되면 온갖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불멸자단을 감시하며 성역의 수호자라는 지위에 적합한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의 진영만이 접수를 할 수 있으며 보상을 주는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전쟁까지는 안해보고 랭킹 10위 이상의 클랜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은 걸릴듯하다.

수습생3의 경우 공격력 7% 방어력 7%가 제공이 되어진다. 이는 pvp에서만 적용이 되어지기 때문에 더욱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게임 중에서 A3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도 길드가 중요한 게임 중 하나이다. 디아블로 이모탈 역시 그런듯하다.

그리고 하루에 할 수 있는 것들이 계약, 피의길, 그림자 추첨 등 다양하게 있는데 그림자추첨 같은 경우 그림자단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며 계약은 일주일에 3번으로 알고 있다. 많은 경험치를 준다. 피의길은 혼자서 물약 못쓰는 곳에 들어가서 층을 깨는걸로 보면 된다.

아키바의 인장, 이를 그림자단의 징표로 보면 된다. 오후 12시 6시 9시에 1시간 동안 진행이 되어지고 43레벨 이상이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투쟁의 굴레에서 플레이어에게 주는 피해를 증가한다고 한다. 공격력 7% 지금은 낮은 수치이지만 이러한게임 특성상 1%가 승리를 좌지우지하는 것을 비루어보면 꽤나 높은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