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원신 나라별 스토리 평가

프롤로그 [몬드] "바람 잡는 이방인"

원신의 시작이자 출발점

대부분은 몬드 스토리는 적어도 이후 나올 스토리들과 비교하면 적어도 호불호는 있어도 그래도 무난하고 평범해서 오히려 몬드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최고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나쁘지는 않고 좋았다고 봄.

요약

무난하고 평범해서 오히려 후기 스토리보다 재평가 받으만한 스토리

명장면:시뇨라 벤티 심장 강탈

빼고는 없음 끝.

10점 만점에 7점

액트 1 [리월] "오래된 몸과의 이별"

몬드 이후 첫번째 스토리

근데 개인적으로 리월 스토리는 그냥 무난하기는 하나 딱히 재밌다고는 못하겠음.

그나마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많아서 오히려 캐릭터 빨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후 나올 스토리들과 비교하면 무난하긴 함.

근데 개인적으로 또 불만인건 그놈의 해등절...

원신 4주년째 어느새 4번이나 했고 또 내년에 하겠지만 해등절 스토리는 솔직히 질림.

이제는 좀 적당히 했으면 하고 적어도 내년까지만 하고 그만좀 했으면 좋겠음,존나 질리고 노잼임.

요약

몬드 이후로 무난하지만 그닥 재밌다고 느끼지는 못한 스토리 개인적으로 노잼이기는 했음.

명장면은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음.

남들이 좋다고 해도 리월은 난 그닥...

그리고 해등절좀 작작좀 했으면 좋겠음.

(근데 중국겜이라 안될거임.ㅅㅂ)

10점 만점에 5점

액트 2 [이나즈마] 천수 백안의 세상

폼타인 스토리 나오기 전까지는 개인적으로 최악으로 꼽은 나라임.

그냥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중구난방에 개연성 엉망인데다 여차저차 해결한게 존나 어이가 없는 버전임.

만화도 이따구로 스토리 짜면 욕이란 욕은 다 처먹었을 최악의 스토리임.

그래도 이나즈마 캐릭터들은 매력있고 이쁘고 목소리도 좋은 애들이 많아서 다행이지 만약 그런것도 없다면 그냥 바로 스킵 추천하는 스토리임.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나즈마 스토리는 좋게 못봄.

요약

스토리 중구난방 어찌저찌 마무리

존나 최악의 스토리 스킵 추천 요약만 보는거 추천

그만큼 ㅂㅅ같은 스토리임

이나즈마 캐릭터들 아니었으면 그냥 바로 삭제해버려야할 스토리

명장면이라면 스카라무슈 첫등장

시뇨라 사망

10점 만점에 1점

ㅗㅗ

액트 3 [수메르] "공허 겁회의 푸라나"

수메르는 개인적으로 몬드 다음으로 좋아하는 스토리임.

뭐 호불호 갈리는거라면 스카라무슈=방랑자 세탁문제?

이걸 마신임무 까지 소비하면서 지랄을 한게 좀 호불호 갈림.

굳이 마신임무 본편까지 방랑자 세탁하는기 옳았나?

사실 이때부터 우인단 집행관 플블 관련해서 특히 세탁문제가 말나오기 시작한 시점이라...

그외에는 뭐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봄.

요약

방랑자 세탁문제 때문에 호불호 갈림

그래도 몬드 스토리와 함께 좋다고 봄.

명장면이라면 룩카데바타와의 이별

도토레 첫등장&거래

10점 만점에 6점

액트 4 [폰타인] "죄인의 원무곡

솔직히 이나즈마랑 비교하면 누가 더 최악이냐고 하면 개인적으로 둘다 도찐개찐이긴 함.

폰타인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초반은 좋았는데 중반은 너무 스토리 낭비였다고 봄

(메로피드 요새편은 진짜 하아...)

거기다 후반은 그나마 볼만했지만 곱씹어보자면 이게 맞나 싶은게 너무 많음.

뜬금없는 스커크 등장(뭐 스커크 등장은 좋았지만 그래도 굳이 마신임무에서 나왔어야 하는건 좀...)

느비예트 원맨쇼(이것도 그래도 당시 스토리상 느비예트 아니면 못하는거 였지만 남들눈에는 그저 자캐딸 원맨쇼 하느걸로밖에 안보임.)

후반부는 걍 날림으로 제작하고 끝낸거라 그냥 "JOAT"같다고 볼정도로 최악임.

이게 아를레키노 세탁문제랑도 겹쳐서 그런거 같기도 함.

왜냐하면 정황증거들이 만약 아를레키노가 그대로 폰타인 최종보스로 나왔다면 시뇨라처럼 죽었겠지 그럼 플블 안나왔겠지.

그러니 스토리 수정이 들어간거 겠지.

근데 그과정에서 별고래,포칼로스 서사가 엉망이 된거 같음.

요약

폰타인음 초반 스토리 기틀을 유지 못하고 중방,후반을 그냥 최악으로 꼬라박음.

그나마 명장면은 있다는게 다행임.

그것도 없다면 그냥 "JOAT"같은 스토리로 기억함.

그래도 이나즈마 보다는 좋다.

포칼로스 처형&이별

예도 이거 하나 빼고는 없네...

10점 만점에 2점

액트 5 [나타] "뜨거운 환혼시

현재진행형인 나타 스토리

일단 초반 평가는 그냥 무난하지만 다른 나라 스토리랑 비교하면 심심하긴 함.

흔히 요즘 만화,애니나 영화처럼 적당히 빠른전개가 없다는게 이게 불호 포인트임.

요즘 같은시대에는 딱 필요한것만 보여주고 그외는 스킵 하거나 짧게 설명하면 끝인데 그게 없음

뭐 나타 스토리는 올해 끝나고 나면 다시 따로 평가를 쓸거지만 현재까지의 평가는 일단 다른나라 스토리랑 비교하면 심심하긴 함.

호불호 갈리는 부분이라면 마비카 vs 카피타노 대결이랑

나타 마신임무 주요 목적이 심연인게 마음에 안듬.

카피타노 마비카 대결은 그래도 졌잘싸 느낌으로 커버 칠수는 있는데 심연은 굳이?

난 개인적으로 심연 스토리는 그냥 데인슬레이프 같은 켄리아 관련 스토리에서 풀든가 했어야 했는데 이걸 왜 나타에서 푸는지 개인적으로 존나 싫음.

뭐 카피타노 말고 또다른 우인단 집행관도 안나온다면 뭐 그냥 결말이 어떻든 그냥 나타는 이나즈마,폰타인 처럼 그냥 "JOAT"같은 나락 스토리로 기억할거다.

병신같은 심연

카피타노 아니었으면 점수 마이너스 였음.

그래도 콜롬비나 나오면 좋은 점수 생각해볼게

근데 안나오면 그냥 마이너스 점수나 먹고 지옥에너 떨어져라!

요약

아직 초반이지만 솔직히 마신임무 스토리 중에서도 이렇게 기대안되고 노잼으로 남을거 같은 스토리라

그냥 기대도 안됨

그나마 카피타노 때문에 0.5점임

현재점수

10점 만점에 0.5점

나타 마신임무 끝나면 재평가 예정

액트 6 [스네즈나야] "신이 사랑하지 않는 설국"

개인적으로 나타 빨리 방빼버리나는 이유가 이거임.

일단 기대되는게 많은거라 솔직히 스토리가 어떻든 좋게 평가할 스네즈나야 스토리

우인단 집행관 총출동

티바트 7개국 마지막 스토리

7개의 신의 심장 집결

얼음 여왕

콜롬비나

요약

내년 여름에 업데이트할 스네즈나야

존나 기대된다

평가는 나중에~

그러니 나타 방이나 얼른 처빼고 지옥으로 꺼져버려라~

액트 ? [켄리아] "아직 꾸지 않는 꿈"

켄리아까지는 그닥 할말이 없음.

그냥 켄리아는 나중에 나오면 할게요.

내후년에...

나라별 점수 (10점 만점 기준)

몬드 7점

리월 5점

이나즈마 1점

수메르 6점

폰타인 2점

나타 0.5점

(아직 완결은 아니라 차후 재평가 예정)

정말 가관이다 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