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운근2

고양이의 복지를 위해서 연극을 하는 운근 선생

오랫만에 시련도 돌고...

까먹지 말고 제련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리월향좀 돌아다녔는데 스샷을 안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