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최적화 최강 앱플레이어 LD플레이어 (전설 장비 아이템 파밍 팁 공략)

이번에 소개할 것은 디아블로 이모탈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얼마 전에 오픈하게 된 모바일게임으로 지금 PC버전과 모바일버전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공식 PC버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앱플레이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사실 앱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엄청난 장점이 있다. 바로 디아블로1 시리즈부터 3시리즈까지 모두 마우스로만 진행했던 디아블로를 키보드로 조작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공략을 시작하기 앞서 앱플레이어로 LD플레이어가 우수한 이유들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우선 디아블로 이모탈은 전반적으로 앱플레이어로 플레이 시에 많은 튕김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최적화가 안되었다는 의미인데, 내가 LD플레이어로 플레이를 해보았을 때는 그런 문제가 없었다.

LD플레이어에서 디아블로 이모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4.0.83(64비트) 이상 버전으로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게 된다. 그렇게 LD플레이어에서 디아블로 이모탈을 설치하고 플레이를 하게 되면 WASD 키를 입력하여 직접 키보드로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느낌은 무척 신선하고 처음 맛보는 느낌이라 상당한 재미가 있었다.

LD플레이어는 인텔과 AMD 프로세서에 상관 없이 모든 PC에서 최적화가 되어 있다. 최적화된 상태에서 디아블로 이모탈 뿐만 아니라 다른 모바일 게임들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며, 멀티 컨트롤을 통해 한 번에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사실 앱플레이어를 활용하여 디아블로 이모탈을 플레이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었는데, 내 경우 즐기는 모바일 게임들이 많아서 동시에 여러 모바일 게임들을 돌려야 한다. 다른 모바일 게임들을 실행 시킨 상태에서 디아블로 이모탈까지 확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장점이도 별도의 디아블로 이모탈 PC버전을 설치하지 않아도 LD플레이어만으로 PC에서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강점이라 생각한다.

본인이 직접 키세팅을 통해 키보드 조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설정도 할 수 있으며, 항상 마우스로만 플레이를 해왔던 디아블로 게임을 키보드로 조작을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재미있게 다가왔다.

LD플레이어에서는 게임패드와 조이스틱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며, 동영상 녹화 기능도 지원하여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들이 많이 이 앱플레이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게다가 앱플레이어 자체가 많이 가볍고 디아블로 이모탈 때처럼 빠르게 최적화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최신 게임을 플레이해야 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입장에서도 LD플레이어는 독보적으로 우선 순위에 랭크가 되어 있다.

간단하게 전설 장비 아이템 파밍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면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전설장비의 존재는 무척 크다. 캐릭터의 능력치와 스킬의 데미지 등을 확 바꿔버리기 때문에 말그대로 전설 장비 아이템 하나가 가져오는 변화는 무척 크다. 인게임에서 전설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한데, 우선 플레이를 하다가 유니크 몬스터를 발견하게 된다면 이를 사냥하도록 하자. 유니크 몬스터를 잡게 되면 운이 좋으면 전설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물론 유니크 등급이 높은 붉은 색의 몬스터를 잡았을 때 이야기긴 하지만 말이다.

생물도감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괴물정수를 사냥을 통해 모아서 생물도감을 하루에 3번씩만 챙겨도 보상으로 전설 장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보상으로 지급이 되는 만큼 은근히 얻을 수 있는 확률이 큰 것이 바로 생물도감이다. 또한, 전장도 많이 즐겨줘야 하는데, 전장의 경우 보상으로 높은 등급의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여기서 전설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가 있다.

태고의 균열이나 8인 레이드 그리고 던전 반복 뺑뺑이를 통해 전설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거의 디아블로 이모탈에 존재하는 모든 콘텐츠를 일일퀘스트를 하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해보길 바라며, 이에 보상은 전설 아이템 혹은 그에 부합되는 아이템 등을 얻을 수가 있다.

이 중에서 전장이나 생물도감처럼 매일 횟수 제한이 있는 콘텐츠도 있고, 던전 반복 노가다 등 횟수 제한 없이 본인의 체력이 될 때까지 진행이 가능한 콘텐츠들도 존재한다. 계획을 잘 세워서 전설 장비 아이템 파밍을 무사히 졸업하길 바란다.

물론 LD플레이어로 다른 모바일게임들도 동시에 돌리면서 게임을 즐기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도 있다. 나의 경우 쿠키런킹덤이나 다른 MMORPG도 동시에 돌리면서 디아블로 이모탈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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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를 대가로 LD플레이어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