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2 보스 진행하기

탕탕특공대 챕터2 진행하기 최종 보스는?

챕터1에서 넘어온 2의 난이도는 처음부터 높아진것을

알수가 있다. 나방이 날아오는데 잡게되면 죽을때 독을

발생시키게 되어 바로 루팅이 불가능하다.

챕터2를 진행하기 위해 무기는 쿠나이를 쓰고있고,

아이템은 파란색+초록색으로 강화를 하여 사용

그리고 챕터2를 깰수가 있었다.

탕탕특공대 챕터2 스킬

스킬은 기본 공격인 쿠나이 그리고 화염병을 업그레이드 해서 최종 기름통으로 그리고 축구공을 최종 단계인 양자공 중력장과 드릴샷 A형 드론을 사용하였다. 위의 스킬 데미지를 보면 축구공의 최종 진화형인 양자공의 데미지가 가장 좋은것을 알수가 있다. 데미지가 무려 45% 거의 반 이상 활약을 한것을 볼수가 있고 다음이 화염병의 최종병기인 기름통이다. 그리고 드릴샷과 A형드론이다.

탕탕특공대 챕터2 흩어진 모기

5분에 보스가 등장 하고 꽤나 쉽게 넘어갈수 있다. 그런데 2번째 10분에 나타나는 보스인 흩어진 모기의 데미지가 꽤 쎈편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보스전이 시작되기전에 상자에서 나온 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먹지 않고 보스전에서 사용할수가 있었다. 보스전에서 HP가 많이 소모될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고 보스전이 다가오면 근처에서 사냥을 해야한다. 보스전때 결계가 사각형 박스로 가두기 때문에 HP를 회복할수 있는 아이템이 멀리 있다면 결계를 뚫고 나가 아이템을 습득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려운 보스 일수록 HP회복 하는 아이템을 주변에 두는것이 좋을거 같다.

튕김..

몬스터가 꽤나 많아지면서 튕길때가 있는데, 다행이도 다시 들어오게 되면 알림이 뜨게 되며 끝나지 않은 전투를 계속 이어서 하겠냐고 물어본다. 당연히 OK 가끔 많은 몬스터 그리고 주변에 아이템들로 인해 렉이생겨 끊길수도 있는데 전투가 이어져서 꽤나 좋다. 그런데 보스전에서 렉이 생겨서 팅기게 되는경우에는 위와같이 이어서 할수 없는것 같았다. 챕터1에서 보스전때 자석으로 모든 에너지를 당기다가 튕김.. 그런데 이어서 할수 없었다.

중요 스킬

요즘 가장 핫한 스킬은 바로 축구공이다. 최종으로 진화하는 경우에는 양자공이 날아가게 되며, 많은 데미지를 줄수 있는게 특징 그리고 기름통도 꽤나 좋은 스킬이다. 특히 시간단축까지 아이템을 설정하게 된다면 위와같이 빠르게 기름통이 계속 날아가는것을 보실수가 있을것 아무많은 좀비 몬스터들이 다가와도 제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막을수가 있다. 거의 보스 직전에 위와같은 화면이 연출되는 경우가 많다 끊임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들.. 그리고 가끔 튕기기도 한다. 중력장까지 합이 좋은것 같았는데 사실 중력장의 경우에는 기름통 덕분인지 몰라도 오기전에 모두 녹아버리기에, 아직까지 정확하게 데미지를 산정하긴 어려울것 같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스킬중에 하나이며, 쿠나이 스킬 강화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보스전에서 쿠나이는 타켓을 꽤나 잘 맞추기 때문에 데미지를 많이 줄수 있는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