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신규지역을 달려봅시다 - 수메르 진행 중

나중에 통상으로 된다지만, 모나도 1년 넘도록 못 얻었으며

개인적으로 활캐릭을 좋아하기때문에 타이나리부터 뽑고 시작했다 ㅋㅋㅋㅋ

원폭 모션 너무 취향임 ㅠㅠ

하지만 80찍는데만 한 1개월 걸릴 거같고, 뭔가 그래도 콜레이가 좀 더 맘에 들었으므로

탐사부터 하고 콜레이부터 80 찍어줘야지 하는 마음 ㅋㅋㅋ

수메르 가기 전에 한 컷

임무 도중 마을에서 각 한 컷씩

세계수라고 설명하는데, 나중에 이 나무가 불타는 것인가!?

신규 지역이 나오면 이런 스토리를 보는게 재밌다 ㅋㅋㅋㅋ

이건 타이나리 표정보다 옆에 있는 NPC의 표정때문에 찍은 것 들.

뭔가 시선이 묘함 ㅋㅋㅋㅋㅋ

시선이 왜 이쪽을 향하는 거 같지??

가끔 나오는 여행자의 든-든한 어필 ㅋㅋㅋㅋ

이 놈의 물원소 실드가 안 까이는게, 내 파티 탓인 줄 알았더니

스토리 상 무적이었음 ㅂㄷㅂㄷ

이상한 곳? 음모? = 머릿속이 사춘기

수메르에 가면 허공이라는 단말기를 주는데 굉장히 아이언맨같은 느낌ㅋㅋㅋㅋ

자비스?

설마 스토리 상 여행자가 허공을 쓰면 다른 캐릭은 어케 될까? 싶어 봤는데

여행자 캐릭만 허공이 달림. 이런 사소한 디테일 ㄷㄷ해

수메르에선 캐서린도 허공을 달고 있는게 뭔가 NPC 보는 재미가 있는 그런 느낌?

콜레이에게 받은 레시피도 확인해보자

설명 보는 것도 좋아해서 일일이 다 확인 해 볼 겸 하나씩 만들어 봄 ㅋㅋㅋ

..

수메르를 즐겨봅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