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4.3 버전 PV: 「장미와 화승총」
폰티날리아 영화제의 개막과 함께 감독, 프로듀서, 배우, 아트 디렉터… 모두가 각자의 자리를 찾은 듯하다.
이제 화승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장미를 피워낼 타이밍을 잡는 것은 모두의 노력에 달렸다.
이제는 원신을 한다고 하는 게 ㅈㄴ 부끄럽게 느껴진다
#게임 #원신
폰티날리아 영화제의 개막과 함께 감독, 프로듀서, 배우, 아트 디렉터… 모두가 각자의 자리를 찾은 듯하다.
이제 화승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장미를 피워낼 타이밍을 잡는 것은 모두의 노력에 달렸다.
이제는 원신을 한다고 하는 게 ㅈㄴ 부끄럽게 느껴진다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