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일상
갸라도스 얻었다 즐거웠다.
레이드배틀로 얻음 ㅠ
보만다도 얻었다. 즐거웠다.
파이널 스트라이크는 나 !
너무 웃긴 게 레이드 배틀 열렸던데
오전 7시 34분이었는데
사람이 점점 늘더니 아침부터 4명이서 레이드 배틀 깼다.
우리 집 주변에 포켓몬고 하는 사람이 많이 사나보다.
파이널 스트라이크는 나!
그래서 약식킹 얻었다.
길 가다가 파이어 봤다.
산책향로 키고 있었다.
그리고 놓쳤는데
집에 와서 보니 희귀한 포켓몬인걸 알고
땅을 치며 후회했다.
스타일리쉬는 나!
드디어 롱스톤 생겼다
너무 갖고 싶었다.
그런데 로켓단 부셔도 주더라 ㄷㄷ
이번 주엔 19시간밖에 안 했다.
먹고자 얻었는데
진화시키면 잠만보인 거 처음 알았다 ㄷㄷ
이브이 진화 뭐로 시킬지
행복한 고민
하지만 난 답정너 이미 답은 정해져있지.
님피아 등장!
진짜 멋있는 게
내 친구가 내가 하도 포켓몬고 스토리에 올리니까 따라 깔고 옷 사입었길래 그런 건 고수들이나 하는 거다
가방이나 넓혀라 했더니
자기랑 커플로 맞추자고 만원 보내줌 ㄷㄷ 현질하라고
게임 옷 사 입으라고 돈 받긴 처음
얘 !! 친구야 고맙단다 ㅋㅋ !!
이거 셋 중에 고민했는데
피카츄 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3번째 꺼가 젤 예쁘다고 해서
돈 준 사람 말 들으려고 저거 삼 ㅋㅋ
안경도 맞추라네요..
초록색 탕구리 만남
야호호 ㅋㅋ
붕어빵 사서 야무지게 산책하면서 포켓몬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