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주간 보상 + 사파리존 열렸는데 왜 가지 못하니 + 지역 한정 포켓몬 자랑
현지 시간 월요일 오전9시 언저리에 주간 보상 획득 가능
실시간 gps 위치 추적 허용하면 일주일 50km 이상 걸은 것으로 앱이 인식해야 이정도 아이템을 준다.
그냥 공 20개, 괜찮은 공 10개, 그리고 좋은 공 5개.
이 게임 화폐 1만에 알 2개. (알 깨는 것도 일이다. 부화장치가 있고 걸은 만큼 깨지는데... 보라색은 10km 걸어야 깨지고 노란색 알은 5km 걸어야 깨지는데 부화장치가 하나밖에 없으면 총 15km 걸어야한다.)
최대한 많이 걸은 걸로 인식하다보니 대중교통도 가급적 버스도 이용하게 된다.
사파리 존 이벤트. 9-18시 참여하면 24,000원 12-18시 16,000원
어제부터 내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돈을 낸 사람들만 참여 가능한 이벤트가 국내 최초로 열렸는데 결국 안 갈 거같다.
bouffant? 3km 걸을때마다 사탕 1개씩 줌. 50개 있어야 스킬 추가 해방 가능.
파트너 포켓몬은 ... 이번엔 교환을 받은 지역 한정 포켓몬이다. 뉴욕에서 잡히는 포켓몬인 걸로 안다. 거대한 덩치 덕분에 매번 ar로 부를 때 눈대중에 실패하지만.. 이런 미묘한 재미가 있다. 고른 기준 - 파트너 선정 기준 당시 해당 포켓몬 사탕이 16개 있었다. (사탕이 있어야 해당 포켓몬을 강하게 만들고 스킬을 추가로 배울 수 있다.) 크기가 커서 ar 킬 때 얠 소환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찾아야 하는게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