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피카츄 진화 특징

포켓몬고를 처음 시작할 때 피카츄를 잡을 수 있습니다.

피카츄는 출현 빈도가 상당히 저조해 포획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포켓몬으로 유명한데요.

여담으로 피카츄의 울음소리는 원작 게임에서 6세대부터 사용한 오오타니 이쿠에의 목소리를 사용합니다.

피카츄 진화 순서

왼 : 피츄 / 중 : 피카츄 / 오 : 라이츄

피츄 = 피카츄의 사탕 25개로 피카츄로 진화

피카츄 = 피카츄의 사탕 50개로 라이츄로 진화

피카츄는 포획 수에 따라 피카츄 애호가 클럽 메달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외워두시는 게 좋습니다.

동메달 = 3마리 이상 / 은메달 = 50마리 이상 / 금메달 = 300마리 이상의 피카츄를 포획하면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를 처음 시작할 때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중 한 마리를 잡을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하면 피카츄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피카츄는 주인공 포켓몬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주 등장하는데요.

모자 쓴 피카츄를 포획한 뒤 라이츄로 진화시켜도 그대로 모자를 쓰고 있는 점이 메리트이더라고요.

이는 이벤트 종료 후에도 유지가 되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에 알을 부화하면 모자 쓴 피츄도 종종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