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시즌7 죽을수록 강해지는 난동 비늘 올라프덱 - 전략적 팀 전투 TFT 12.11패치
안녕하세요. 놀후입니다.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플레이중인 롤토체스! 4비늘 4난동 '올라프'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롤체지지에서 추천메타중 하나이며 8레벨 완성덱에 모두 2성 기준 72원으로 나름 맞추기 쉬운 편의 덱입니다.
승률의 경우 비슷한 덱으로 알아본 것이라 약간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비늘 난동꾼 올라프 덱은 투캐리로 사용이 가능한데 다이에나 혹은 파이크를 캐리덱으로 사용합니다.
이 덱은 챕터1에서 올라프가 나와줘야 운영하기 좋은데 이유는 죽어야 공격력이 5씩 늘어나는 특성 때문입니다.
첫번째 증강체가 신병이 나왔군요! 이 경우 운영이 매우 쉬워집니다.
올라프 혼자 맨 앞에 배치한 후 어느정도 싸우다 죽게하고 후방에 배치된 챔피언으로 무조건 지면서 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5레벨 신병으로 6명의 챔피언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필요한 기물은 모아주고 나오지 않은 기물 대신 시너지를 붙여주도록 합시다!
6레벨 도착했습니다. 일단 '올라프'의 3성과 '다이에나' / '파이크'를 만나려면 최소 7레벨에서 리롤을 치고 적당히 잘 붙었다면 8레벨을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후반으로 가게 되면 '올라프' 혼자 전방배치에서 탱커를 모두 전방 배치시켜줍니다. 이때부터 스택을 쌓기 위해 짼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더라도 덜 맞고 이길 수 있다면 꼭 이겨줍시다.
적당히 붙어왔기 때문에 8레벨에 도착하였습니다. 증강체는 이후 맛있는게 안나와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올라프'덱이 겹쳐서 3성을 보지 않고 왔는데 겹친 상대를 만나 처치해서 5-5에 3성이 붙었습니다.
처음부터 HP관리를 잘해놓고 와서 9레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기물이 너무 안 나와줘서 대충 5코스트 챔피언을 넣은 상태입니다.
최종 완성 후 지고 2등을 했기 때문에 전판에 승리한 영상 첨부드립니다. 6분노 자야에 5코스트 챔피언이 3마리는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1등은 아니더라도 순방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덱으로 보입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