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무과금 희망 이벤트 신규 시련 던전 토끼 소녀의 보물상자

리니지M 무소과금 유저에게 이벤트를 챙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도 소과금으로 시작해서 꾸역꾸역 달리고 있는데, 여기까지 키웠다는 것에 놀랍기도 하면서 애정이 생겨서 더 잡고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리니지M에는 무과금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대량의 경험치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엘모어 군단의 습격이나 오늘 주제가 되는 신규 시련 던전 토끼 소녀의 보물상자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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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시련 던전 토끼 소녀의 보물상자는 60레벨 이상 계정이라면 다 참여가 가능합니다. 계정에 6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3개 있다고 하면, 캐릭터마다 1회씩 총 3번을 돌 수 있는 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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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벤트보다 토끼 소녀의 보물상자가 무과금의 희망인 이유는 너무 간단하다는 겁니다. 시련 던전에서 이벤트 장소로 입장한 뒤 상자 3개를 열면 됩니다. 상자에서는 각종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데, 되도록 가까운 것보다 먼 거리에 있는 상자를 열어 700~1000개 코인 획득을 노려보세요. 가까운 쪽은 생각보다 코인이 적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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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성공 후에는 보상으로 경험치, 변신 제작 코인 800개, 토기 소녀의 초콜릿 상자를 받게 됩니다. 변코도 나쁘지 않게 주죠? 토끼 소녀의 초콜릿 상자는 오픈하면 확정적으로 밸런타인 초콜릿(드래곤의 성수 효과와 동일)과 정해진 확률로 드다, 종합 코인 상자, 퓨어 엘릭서 상자, 상급 축복의 가루 상자, 성물 카드 초콜릿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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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도 발렌타인 데이를 챙기고자 토끼 소녀의 보물상자에 관련된 신규 성물 카드 초콜릿 상자를 넣어둔 건데요. 당연히 컬렉션용이며, 컬렉션은 2가지로 경험치 획득량 증가 +3%와 최대 체력 +20이 있습니다. 소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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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니지M 설맞이 강화 이벤트와 푸른 용들의 땅 이벤트가 2월 21일(수)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벤토리에 보면 1일 남았다고 표시된 아이템들을 잘 확인하신 뒤 사라지기 전에 다 사용해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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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강화 이벤트를 달리실 분들은 컬렉션은 3월 6일까지 적용되니 오늘까지 강화를 해서 등록을 해도 혜택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설맞이 장비(설날 윷, 방패연, 복주머니) 강화된 걸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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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이벤트 > 설 맞이 놀이에 보면 퓨어 엘릭서 상자, 종합팩 상자, 종합 코인 상자, 설날 변신 카드 상자 등이 있습니다. 각자 요구하는 강화 아이템이 다르며, 설날 변신 카드는 한복 소년/소녀는 나름 근댐/원댐/마댐 +1, 대미지 리덕션 +1 등 좋은 컬렉션 효과가 있어 얻을 수 있다면 얻어놓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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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용들의 땅도 오늘까지 던전 돌아주면서 재료 모아서 제작까지 맞춰주시고, 특수 던전 시간 증가도 2월 21일(수)까지이니 앞서 소개한 리니지M 이벤트들과 더불어 꽉 채워서 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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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즐거운 설날 시즌 패스를 상점에서 200만 아데나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구매한다면, 시즌 패스에 구성된 모든 보상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데요. 마지막 종합 미스터리 종합 선택 상자에서 최소 희귀 카드를 얻을 수 있으니 구매하지 않은 분들은 2월 28일(수) 점검 전까지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리니지M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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