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군용장갑은 함정카드 무과금 연구 feat 파괴자의 장갑
이번 포스팅은 장갑비교인데요.
군용장갑, 옵션을 보면 에픽시 엘리트&보스 피해량 50% 증가로 되어있는데, 그래서 에픽찍어서 종말의 메아리로 써봤습니다. 그랬는데 결과론적으론 별로에요.
일단 잡몹용은 절대 안될거고요.
무과금 유저라면 유행을 쓰시는게 더 낫습니다.
저의 현 스펙은 이렇습니다. 영원장갑이 있어서 유행이랑 번갈아 씁니다.
영원이 좋은건 데미지 뻥튀기가 좋아요.
유행은 즉사랑 에픽시 킬 많이 하면 데미지 올라서 뻥뎀도 적당하고요.
비교를 해보면, 지난 포스팅도 나와있지만 보스잡이엔 영원의 장갑이 훨 좋습니다. 데미지가 그 자체로 높아질 뿐만 아니라 크리티컬까지 붙으니까요. 그래서 종말의 메아리에서 좋구요.
필드 몹도 나쁘진 않지만 이제 밀리지 않는 적이나 체력이 너무 많은 적은 부담스럽습니다. 압살하지 못하니까요. 대신 유행은 즉사 판정으로 커버칩니다. 단, 범위형 넓은 경우 좋아요. 다만 무과금이고 s가 죽어도 안나오는 똥손이다 하면 유행 써야죠.
그리고 파괴의 장갑. 저는 없는데요.
옵션이 즉사를 좀 마이너 하게 만들고, 데미지를 늘린 느낌인데.. 군용장갑에 유행 조금 섞은 느낌이죠. 그런데 20% 체력이하 즉사는 계륵 같아요. 80%를 깎았다? 그러면 그냥 잡을 체력이에요.
결국 남는건 공격력과 엘리트&보스 뎀증 그리고 에픽시 공격력 증가인데 합치면 25+15=40 낮은 수치죠. 그러나 이게 아마도 영원의 장갑보단 종말의 메아리에서 더 뽑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단 에픽 이상일 경우.
허나 보면 모드에 맞춰서 쓰면 좋은거라 음 만약 파괴의 장갑이 나왔다 하면 유행이 에픽이 아니라면 파괴 쓰시고요. 에픽이다 하면 일반 필드는 유행, 보스 및 종말의 메아리에선 파괴를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원이 있다면 영원이 더 낫고요 ㅋ 에픽이다? 그러면 필드는 유행 > 파괴 > 영원, 보스는 추측컨데 파괴 > 영원 > 유행 순서... 같네요.
다른 장갑만 레어 있다. 하면 공격력 높은거 쓰세요. 다른 옵션 혹해바야 쑤레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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