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리뷰

오늘 해본 게임은 클래시로얄입니다. 클래시로얄은

2016년에 나온 게임입니다.

저도 초기에 클래시로얄을 플레이했었는데요

그 후 오랜만에 다시 클래시로얄을 플레이해봤습니다. 먼저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재밌었습니다. 트로피전은 옛날과 같은 느낌이었고,

챔피언이라는 것도 나오고

이렇게 진화 카드도 나왔습니다. 순환 주기가 돌면 진화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로얄 자이언트 말고도 발키리, 기사 등과 같은 다른 카드들도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진화시키려면 진화 조각이 필요한데

이런 모드를 플레이하면 시즌 토큰이라는 걸 주는데 그걸로 진화 조각을 살 수 있었습니다.

여러 모드도 생기고 콘텐츠가 늘어난 것이 확실히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렇듯 옛날에 제가 클로를 끊은 이유는 고쳐지거나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클로를 그만두는 이유들 중 하나는 카드 레벨 차이 때문에 패배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현질을 한 사람들이 너무 좋아지기 때문이죠.

카드 최대 레벨도 상승하여 격차는 더 벌어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오늘은 클래시로얄을 리뷰 해봤는데요. 어느 정도의 트로피까지는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지만 레벨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즐겁게 플레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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