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타이시 관련 간다한 보고와 순수한 소망 이밴트 관련 약식 보고 : 요약하자면 일종의 쉬어가는 타임 + 궁극기 쿨타임 감소 캐릭터를 얻은 상황이다.
이번 껀 간단한 게임 보고이다. 바로 타이시 특히나 순수한 소망 이밴트인데... 의외로 2시간 내로 클리어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 캐릭터 같은 경우에는 사기에 가까운 것이 호감도 올리기 쉬운것도 쉬운거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는 편이다.
바로 궁극기 쿨타임 감소 중점인데... 이 인형은 풀업을 찍어두면 차후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려고 한다.
1. 아무튼 습득 이후 미션을 준비하는데....
스토리는 상당히 단순한 편이다.
2. 초반부에는 어느 폐가 지역을 탐사하면서 부터인데
도중에 타이시라는 사육사 출신 인형과 마주했다는 점이다.
탐사대는 임호텝과 맥스 조합인데... 이게 어떻게 되었는가를 분석하다가 우연히 발견된 경우라는 점이다.
3. 처음에는 설득이 힘들었으나
이후 어떻게든 기억을 되새기는데 성공하면서 데려오게 되었다는 점이다.
특히나 이곳은 황폐화된지 오래된 동물원과 수족관이었는데...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서 제대로 말아먹은지 오래였다는 점이다.
그나마 타이시가 남아서 이곳을 끝까지 지키고 있었지만 역부족이었으니 말이다.
4.이후 남은 것은 그녀를 구한 뒤에 탈출하는 것인데
특히나 유니콘을 동경하는 자로 보여졌으니 말이다.
5.이제 마무리 장이다.
바로 이후의 여진인데..특히나 관련 이야기가 오가기도 했으니 말이다.
클리어 이후에는 매트릭스 전을 하는데
요약하자면 동물을 물리치지 않고 최대한 생포하는데 중점을 두라이다.
방식은 간단한 편인데... 그냥 표시된 지역 내에서 잡으면 그만이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요약하자면 타이시를 얻으면서 쉬어가게 된 장이었는데.... 문제는 이후 펼쳐지는 이밴트 특성상 사실상 복각 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 보고가 일종의 쉬어가는 분기점이 될 뜻 싶은데... 차후 에오스 이밴트 보고 시간 때 뵙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