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46
오랜만에 써보는 원신일기
쌓인게 너무 많아서 대충 써보는걸로....
2.7버전때 스토리인데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종려나와서 어??????????????? 미쳤???? 하면서 경건한 자세로 봤다
2.7버전 소랑 야차들 과거스토리 나와서 너무 좋았었다
야란도 안뽑으려다가 결국 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너무 잘쓰고있다
호두가 드디어 행추와 이별을 했어요
이벤트 창도 일러가 이뻐서 스샷 남겨둠
2.8버전 컷신 스샷
개인적으로 모나 비경이 제일 맘에 들었다
제일 끔찍했던 피슬 섬 연극
이벤트 창도 스샷남겼다
애들 일러 뭔가 물젤리같은게 너무 이뻐
오랜만에 다인도 하니까 재밌었음
3.0 버전에 드디어 수메르가 나왔다
가슴이 줫나 웅장해졌음
타이나리 3.1 버전부터 상시로 들어온다길래
뽑을지 겁나 고민했었는데 귀가 살랑 거리는게 너무 귀여웠고 .,..
성우님 목소리도 좋았고.... 성격도 맘에들고...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까지 쥐어줌 ^^!!!
다른 수메르 캐들도 다 맘에 들었는데
이 놈은 나오면 꼭 뽑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언제 나옴
사진 개귀여움
아란나라퀘 할 거 겁나 많았는데 이 컷신보고
아...... 피로가 풀린다..... 쌉힐링된다....... 이러고 본 듯
그리고 아란나라들 더 사랑스러운게
원석 겁나 줌
는 책 모험기록 다 깨겠다고 아란나라 찾는 거 개고생함
숨겨진 상자 다 찾으니까 아직 개방안된 사막지역 사진준다
하루에 한번 우체통 조져야한다
스토리 마지막은 좀 슬펐음
열심히 조져서 두 곳 빼고 탐사도 100% 채웠다
이제 3.1 버전 존버하면 된다
사이노 뽑을지 아직도 띵킹 중
닐루는.... 후에 나올 풀의신이랑 알하이탐 존버해야해서 패스
+
이거 나만 양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