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추억의 해골바가지

내가 오랫동안 한 게임이지만 한 번도 이 소재로 블로그 쓸 생각을 못 했다.

2018년에 나온 이 게임은 현재로서는 우리 또래에 인기 있는 게임이다.

특히 9월에 스폰지밥과 콜라보 해서 한 번 더 브롤 흥행에 도움이 된 것 같다.

게살 버거 하나요~! 퍽퍽!.... 윽

많은 사람들이 브롤을 초딩만 하는 줄 아는데 사리 초딩이 가장 많지만 다른 연령대도 많이 한다.

브롤은 약간 짜증 나는 면이 있다. 나는 내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트로피는 4천으로 5년 한 것치고는 상당히 낮은 것이다.

분면 일주일에 2시간 30분밖에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이번에는 분명 스폰지밥 스킨 살 정도의 집게 머니를 모았지만 사지 못했다.

이런 부분에서 짜증 난다는 거다.

원래 나는 완전 고인물이다.

하지만 내 전 패드가 오래돼서 업데이트가 느려서 삭제할 때 계정이 날아갔다. Bye!! 내 계정!!

다행히 지금은 로그인도 구글로 돼 있어서 걱정이 없다.

내일도 브롤 접속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