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오늘도 매우 달달한 일퀘
오랜만에 다운와이너리에서 얼음 슬라임 잡기 일퀘를 했다.
퀘스트 설명에 번개로 잡으면 「특별」한 어쩌구 하길래 미코로 열심히 때렸는데 이게 그 「특별」한 무언가???
내 기억으로 얘한테서 정보 빼내는 일퀘는 한 번 밖에 안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일퀘에서 드디어 정보를 다 캐고 업적을 달성.
아무래도 내 기억에 없을뿐 두 번을 했었나 봄.
이제 스네즈나야 업적에서 남은 건 저 싸가지 없는 짜레비치인데... 저 업적 깨려면 3번을 해야 한다는데 진짜 미친 놈인가.
업적 수량도 깔끔하게 560개.
600개는 수메르가 나와야 가능하겠다.
2.5 버전 기행 보상은 이번에도 칠흑검을 골라서 드디어 풀재련을 마쳤습니다.
결투의 창에 이어서 두 번째 풀재련 기행 무기가 됐습니다. 기행 무기 풀재가 2개라는 것은 1.3 버전부터 꾸준히 진주 기행을 해금해 왔다는 소리겠네요. 음머~~~
이제 2.6 버전의 기행부터는 새로운 무기를 골라야합니다.
저는 일월의 정수를 고를 생각입니다. 클레도 슬슬 동화책에서 손을 뗄 시기가 왔다.
#게임 #원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