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 아마 살면서 가장 오래 하고 있는 게임
아직도 한다 포켓몬고 ㅋㅋㅋㅋ
점점 더 모르는 포켓몬이 많아지고 점점 더 포켓몬 작명에 실망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음.
귀여운 거 특별한 포켓몬 이런 거 잡으면 신남.
요즘 다이맥스 어쩌고 나오던데 일단 세 마리 모았음.
게임을 따라가지는 못하고 무지성으로 잡는 수준이지만 아무튼 처음 한국에 오픈해서 무슨 태초마을이니 어쩌고 할 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따. ㅋㅋ 포니타 이로치 한 마리만 더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