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다가오는 객성 - 4 (대립)
지난 이야기
우인단이 점거하고 있는 한 폐허를 소탕하고 찾게 된 것은 위조된 다량의 백무금기 비록이었다.
하지만 마신 전쟁에서 신력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백무금기 비록을 왜 이제와서 이렇게 다량으로 위조하고 있는지까지는 알 수 없었다.
의문을 뒤로 한 채 행자와 페이몬은 약속대로 종려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종려를 만나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다음 준비물인 야생 유리백합을 찾는 행자와 페이몬.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리월 칠성의 비서, 감우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쉽게 야생 유리백합을 손에 넣는다.
다시 리월항으로 돌아오는 길.
일행은 정문 앞에 있는 우인단을 통해 선인들이 리월항에 몰려왔으며 리월 칠성이 나가 그들과 대치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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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와 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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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와 싸우기
타르탈리아와 싸우기
원신 스토리 '제1장 제3막 다가오는 객성' 네 번째 이야기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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