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종말의 농장 꼼수 2가지 나중에 팔 수 있다(?)

탕탕특공대 종말의 농장 꼼수 2가지 나중에 팔 수 있다(?)

탕탕특공대에 종말의 농장이 참 요즘 속을 썩이는데요. 왜냐면 단가가 낮아서요. 기르는거야 막 바로바로 할 수 있는데 파는건 비싸져야 파는데 안비싸지는 이런 댕같은일이! 그래서 이에 대항하는 꼼수 2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인 게임에서 보시면 최고 단가와 판매되지 않은 작물은 당시의 가격으로 자동으로 판매 된다는 안내가 있죠? 그래서 수확을 해서 저축(?)을 할 수 없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에 꼼수가 있습니다. '수확한 작물만 자동으로 판매된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2가지 형태에서 대기 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씨앗 형태에요. 하루 지났지만 사라지지 않는 씨앗입니다. 확인해보니 안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키우고 수확을 안한채 대기 해놓으면 안사라집니다. 즉 수확을 한 작물만 자동 판매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형태는 대기가 되어요!

마지막으로 내 판매 단가가 낮으면 팬매를 눌러서 친구 단가로 파세요. 종종 친구덕에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내 단가가 똥손으로 저주 받았다. 악덕업주가 사준다 싶으면 친구한테 도움을 받으세요! 이거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영상은 보여드리기 위해 대충 찍었는데 본 포스팅 내용 그대로입니다. 마이크 없어요 ㅋ

아무튼 비료는 역시 아끼는게 좋은 거 같아요. 아껴두고 비싸질때 혹은 친구가 비싸게 사주면 그때 그때 키워서 특히 딸기 가지 들이 비싸니까요. 높게 나오면 해보세요!

정리

1. 씨앗은 자동으로 안팔린다.

2. 수확한 작물만 자동으로 팔리므로 수확하지 않으면 안팔린다.(전날 거 안팔린 거 확인)

많이 법시다! S 도배하는 그날까지 무과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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