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31. 듀얼! 소환왕 결정전! 시작..

사신 카드 나왔다는 기쁜 소식

그러나 이벤트 스토리를.. 볼 시간이..

그래서 그냥 근로하면서 하나 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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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벤트로 그냥 종려 바로 부름

근데 나히다 카드 진짜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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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퀘하러 눈 딱 감고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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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 게임하고 있길래 반가워서

한 판 뜸

제가 이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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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도 많이 나왔더라고요

남는 게 돈이니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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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상한.. 우인단 패거리와도 싸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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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키라라 언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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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해 봤는데

박스 너무 귀엽잖아요 ㅜㅜ

어케 안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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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안 태운지도 오래

오랜만에 비경도 한 번 돌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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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토리 시작...

티미가 일곱 성인의 소환 고수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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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 이벤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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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고양이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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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 오랜만이야..

우정신 성우님 목소리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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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카드 게임 경기 중이래요

전 우승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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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수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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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샤를로트

폰타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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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자라기보단 탐정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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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버드사는 모나가 칼럼 쓰는 잡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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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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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도 오랜만

얘도 카드 게임 고수래요

뭔가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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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가 이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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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드 괴도 사건을 조사 중인데요

얘가 뭔가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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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의 매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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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티미가 이김..?

이거 케이아 고르면 케이아가 이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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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조사는 리월에서 합니다

나라 다 돌아다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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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도 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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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확률로 카드 게임 안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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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페이지 오픈

근데 하나도 안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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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모드가 생겼더라고요?

신기해서 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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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다 보니 카드 게임 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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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데 궁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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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판드 짱 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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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몬드에서만 하느라 몰랐는데

나라 별로 저 배경이랑 클릭 이펙트도 다르네요

역시 디테일의 미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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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스트리머 찍먹 중인데

확실히 내 취향이..

목소리라는 것을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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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