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일러스트 작업 ㄹ황. + 업로드 예정인, 작업중인 외전글, 설정글들

위에 업로드한 그림들은 현재 작업중인 [Sleep Well] 노래의 카운터사이드 유니버스 버전속 일러스트, 카운터사이드 유니버스 장면 일부나 캐릭터들을 묘사한 일러스트들이다.

한번 그리고 카나 그림. ㅇㅇ

좀 더 귀엽게 그릴수 있는데 처음으로 그려본거라 좀 아쉽다. ㅠㅠ

(카운터사이드 소설에서 카나는 애니 일러스트를 쓸 예정이고, 그 대신 위그림은 Sleep Well 패러디 버전에서 쓸 일러스트다.)

작업중인 [Sleep well] 카운터사이드 버전.

https://youtu.be/FDyGpRb9Zrk?si=3cJWIo5Km0BslsaQ

(현재 Sleep Well 카운터사이드 버전 일부 미리보기를 하자면 대략 아래와 같다.) (영상 1분 58초 ~ 2분 27초)

Come along, go to sleep

이리 와, 잘 시간이야

And leave here without a trace

흔적도 없이 이곳을 떠나

드미트리 = 캣냅, 알렉산드르 = 프로토타입?

Though life in the shadows isn't much

어둠 속에 사는 건 별 거 아니야

It's better than living in a cage

새장에 갇혀 사는 것보단 낫잖아

캣냅의 "The Prototype will save us!!" 대사를 카운터사이드 유니버스의 드미트리 버전으로 오마주, 패러디한 문구다.

CAN YOU SEE US?

우리가 보이니?

CAN YOU HEAR US?

우리가 들리니?

드미트리 주성철 ㄷㄷ (PC도시3 ㄷㄷ), + 올가 백창기 ㄷㄷ

"일하다보면 사람 (PC충) 죽일수도 있지^^"

"찾아서 쓸어..."

참고로 카운터사이드에서는 드미트리와 올가 남매의 비중이 한중전쟁 유니버스 시절때처럼 늘어날 예정이다. ㅇㅇ

머리푼 올가와 올리 커플 그림. 다른 작품들은 윤곽선만 따라 그리면 거의 다 마무리 되어가는데....

그려본 올리의 모습이다. 디자인이 뭔가 왼쪽 눈을 가진 정화광과 달리 오른쪽눈을 가린게 특징이다.

작중 올리의 행적, 어록 모티브 :

반반7 시링전 + 파피3의 올리

https://namu.wiki/w/Syringeon

Garten of Banban 에 등장하는 마스코트. 작중 행적 등장 전 챕터 4의 비밀방 및 스팀 상점 사이트의

namu.wiki

https://namu.wiki/w/%EC%98%AC%EB%A6%AC(%ED%8C%8C%ED%94%BC%20%ED%94%8C%EB%A0%88%EC%9D%B4%ED%83%80%EC%9E%84)

The kids used to live here. Now look at it. 원래 애들이 살았는데, 지금은 뭐..

namu.wiki

(극중에서 올리가 "NEVER PLAY WITH THE DEVIL...DOCTOR'S ORDERS!!" 라고 외치거나 드미트리에게 전화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ㅇㅇ)

퀘벡에서 박지현 하고 최종전 당시 드미트리의 모습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스포일러라 여기까지...

월간틀선 박지현 기자 사진이 없어서 직접 그렸'습'니다. ㅇㅇ

카운터사이드 최종보스 박지현 전 기자.

그의 성향은 '자칭 보수우파', 정확힌 '보수우파의 탈을쓴 신좌파 패션반중' 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혐러 리버럴)

박지현의 틀버럴 스윗물소남 논조를 알고싶다면 아래 링크 틀딱 칼럼들 '딱' 2개'만' 보면된다. ㅇㅇ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07100037

시진핑·푸틴·탈레반의 反정권 인사 3人

m.monthly.chosun.com

(공산주의를 버린 러시아를 무슨 아직도 공산당 독재국가라고 착각하면서 리버럴 러시안 셰브첸코를 무슨 반공투사급으로 뛰어주는 스윗물소남 박지현)

(러시아의 귀축북중 하고의 밀착 행태들은 규탄받아, 비난받아야 맞지만, 러시아 연방은 엄연히 말하자면 공산주의를 버린지 30년이 넘었다. 틀선일보 같은 틀딱들, 아니, 틀버럴들의 말대로 마냥 셰브첸코는 반공투사가 절대 아니다.)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H&nNewsNumb=202406100023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중국에 미치는 영향

m.monthly.chosun.com

(첫 링크글 인터뷰와 무색하게 박지현은 진정 반중인게 맞냐 의심될 정도로 기사 머릿말 부분에 '1억명 이상 중국 동북3성 주민들 안전까지 위험' 라고 서술하는 등 은근히 친중이다. 박지현 저새끼 볼때마다 나중엔 친북까지 하고 남을듯하다. 아니, 오히러 공산주의를 버린 러시아를 여전히 공산당 독재국가라고 착각하고 중국은 경제적으로 한국에 이득을 주니 적대해선 안되고 북한은 못난놈이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이니까 인도주의적 대북지원 정도는 허용하자 라는 논조글을 쓰고 남을듯하다.)

그리고 구성중인 카운터사이드 외전, 설정글들은 아래와 같다. ㅇㅇ

Sleep Well 카운터사이드 버전,

최종귀축러시안 드미트리.R. (아크사인 패러디),

알렉의 고뇌와 과거,

(카운터사이드 세계선의 알렉이 어떻게 '알카이누'가 됐는지 과거)

드미올가 남매 전투력 비교,

박지현 기자의 틀버럴 사상,

(한중일 동맹으로 트럼프의 파쇼 미제국주의와 푸틴의 러시아 제국주의를 저지해야 한다는 황당한 사상, 그러기 위해서 일본에 친중파 미야와키 장코로가 집권해야 한다는 개논리)

타락한 박지현의 끝나지 않는 최후

(74화 : 박지현의 최후 에피소드 업로드 이후 뒤이어 업로드할 예정. ㅇㅇ)

(힌트를? 주자면, 작중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끔살최후와 비슷하면서 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