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 안개 바다 기행 - 마우시로의 선율 - 오이나 해변으로 향하기, 아우타케 들판으로 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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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너무 길어 끊었습니다. 다시 제장으로 향하는 길... 조각상을 발견 합니다. 깃털을 사용하니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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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와쿠카우 해변의 비밀을 풀고... 너무 길어져서 다음편인 오이나 해변은 좀 쉬었다 합니다. -_-;;;
퀘스트 전체가 상당히 길것으로 예상합니다. 오이나 해변으로 향합니다.
오이나 해변은 북쪽에 있네요.
당연히도 류는 여기에 없고, 깃털을 사용해서 단서를 찾으라고 합니다.
조각상이 있습니다.
이번엔 카마와 사요가 나옵니다.
이시네 문자가 이곳에도...
순서가 중요하다는 단서...
류...가 제사장 집안의 아이?
류가 제사장이 될 놈이군요?
돌의 위치가 바뀐 것을 복원 해야 합니다.
멀리서 보면 오각형인데, 각 모서리에 놓인 돌에 문자가 새겨진 것이 보입니다. 옆으로 빠진 돌은 세개.
옆으로 빠진 돌은 한번만 밀면 다 같은 무늬가 되겠군요.
즉, 안에 있는 돌만 제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이 문양은 한번,
이 문양은 두번 옮기면,
바깥쪽은 안으로만 넣으면 됩니다.
옮기면 다시 환영이 나오고,
안개 바다 바깥쪽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간단하게 오이나 해변의 퀘스트가 끝나고 이제 아우타케 들판으로 향합니다.
아우타케 들판으로 향하니 다시 짙어지는 안개...
츠루미의 뇌석을 밝히라고 합니다.
뇌석을 밝히지 않으니 처음으로 돌려 보내는 군요 -_-;;;
어쩔 수 없이 뇌석을 밝혀 주고...
진행 하다 보면 조각상이 있는데, 버그인지 -_-;;;
그러다 보면 중앙에서 조각상이 있다고 뜹니다.
가슴과 머리에 보라색으로 밝혀져 있어야 반응하나 봅니다.
여기서 깃털을 사용하면, 이제 류가 나옵니다.
음... 이녀석도 환영이군요... 노래를 부르려고...
하지만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조금더 길을 따라가면, 새로운 조각상이 나옵니다.
돌덩이 일부가 사라져 있네요.
깃털을 사용하면 선령이 출연합니다.
쫓아가면, 줍기가 나오는데,
아우타케의 돌을 입수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조각상으로 돌아가면, 오픈이 뜨고,
이시네 문자를 완성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돌덩이도 찾아주고, 오픈해 주면,
조각상 뒤의 기둥에 이시네 문자가 밝혀 집니다.
마지막은 줍기?를 안한거 같은데 자동으로 입수?
아무튼 가져다 놓으니 뒤의 기둥에 5개의 이시네 문자가 모두 밝혀 집니다.
기둥의 순서대로 이시네 문자에 번개 원소로 불을 밝혀 주면,
다시 환영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아주 짧게 끝나고, 다시 제장으로 돌아가기가 나옵니다.
다시 제장으로 돌아가면,
또 사라진 사람들...
가장 짜증나는 것은 우리들이죠... 플레이 타임을 몇시간을 잡아 먹는거야 -_-;;;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이 이상한 시간 낭비에 류와 우리의 시간은 다른 것 처럼...
스미다에게 돌아가자고 합니다.
이나즈마 섬으로 돌아가서 스미다에게 돌아가는데... 페이몬이 멈춰 세웁니다.
마우시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자네요.
이번에는 배낭에 마우시로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엔 마우시로가 아직 있네요.
전달해 줍니다.
뭔가 실망한 스미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츠루미로 찾으러 가시죠"를 선택해 버립니다. -_-;;;
스미다는 여전히 잡설이 깁니다...
동이 터도 잡설이 깁니다...
츠루미에서의 이야기를 해 줍니다.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잡설이 깁니다.
스미다는 이 이야기를 우리의 창작으로 이해하는 군요?
실성한거 같은데?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츠루미를 더 탐사 해 달라는 스미다...
이렇게 마우시로의 선율편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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