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양제 추천, 톡투허 콜린이노시톨 2X
올해 목표 중 하나인 영양제 챙겨 먹기.
최근, 여자들이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로 이노시톨이 높은 순위에 있어 작년부터 챙겨 먹고 있다.
이노시톨은 세포 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 복합체 중 하나로 필수 영양소이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어 대사질환 위험을 낮춰주고, 뇌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성 영양제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배란장애 및 생리불순 증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갱년기랑 피부미용에도 좋대요~)
에스트로겐이 여자에겐 꼭 필요한 호르몬이 아니냐며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에스트로겐은
생리 주기를 조절하고
여성성 생성을 담당하며
심장, 근육, 뼈, 생식 기관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에스트로겐이 과다할 경우 유방암과 자궁암의 위험이 증가하고 혈전 형성, 고혈압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이긴 하지만 기분 변화와 체중 증가, 두통, 심박동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 일부가 나다!!
두부나 콩에 들어있는 좋은 에스트로겐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플라스틱 용기 사용으로 인한 '에스트로겐 유사 물질' 이 문제다.
세척제, 페인트, 세제, 흡연, 살충제, 화장품의 파라벤과 프탈레이트, 다이옥신, 샴푸, 비ㅣ닐랩등
우리와 밀접한 다양한 물건들에서 환경 호르몬이 유출된다.
그리고 비만일 경우에도 에스트로겐 과다 분비가 문제가 되기도 한다.
에스트로겐이 과다하면 살이 찐다. 살이 찌면 에스트로겐이 과다 분비된다.
닭이 먼전지 달걀이 먼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요즘 여성들은 에스트로겐 과다 분비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을 한 뒤 열심히 검색해 찾은 게 이노시톨이었다.
종류별로 이노시톨을 먹고 있는데, 이노시톨도 종류가 다양했다.
그중 이번에 복용을 시작한 톡투허는 미국산 프리미엄 원료로 만들어 균형 잡힌 영양 설계가 장점이다.
미오이노시톨 4000mg에 콜린, 엽산, 비타민D, 비타민B2가 배합되어 하루 한포에 섭취가 가능하다.
콜린의 경우 이노시톨과 섭취 시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여태, 콜린 이노시톨이 하나의 이름인 줄 알았는데 다른 제품이었네..
기존에 먹던 이노시톨보다 용량이 많았고,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다.
새콤하고 달콤한 레몬 맛이었는데 끝에 약간의 텁텁함이 있었다. 맛만 따지자면 전에 먹던 제품이 더 시고 단맛이었음.
물이나 탄산수 300ml에 이노시톨 한 포를 넣어 마시면 레몬 맛 음료처럼 마실 수도 있다.
나는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 240ml에 넣어 먹는데 은은하게 달달한 레몬맛과 향이 나서 물 마시기에 도움이 된다.
고운 분말 제품이라 찬물에도 금방 잘 녹는다.
레몬 향 말고도 과일 단 향이 나서보니 베리류 분말이 색소 처리하지 않은 자연의 상태로 혼합되어
간혹 까맣게 보이는 검은색 가루를 확인할 수도 있다.
(블루베리, 크린베리 등 10종의 베리류와 당근, 복숭아 등 과일 채소 12종이 혼합돼있다.)
이노시톨 추천해요~
추천이라고 하기엔 이미 가임기 여성들은 이노시톨에 대해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노시톨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세로토닌의 기능을 지속시키며, 세포신호 전달 과정에서 효소 활성화에 도움을 줘
난자의 질과 정자의 운동성을 높인다. 그래서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권장되는 영양제이다.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난임, 다난성난소증후군, 당뇨,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신경계질환 환자들이 많이 섭취한다.
특히나 인슐린저항성은 난임, 다낭성난소증후군, 당뇨,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등의 많은 질병에 원인이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추천한다.
그 외에도 많은 효능이 있지만 여기까지~
현재 4+1 이벤트 진행 중이라 어차피 장기 복용할 거 이벤트 할 때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미국산 미오이노시톨로 안전한 톡투허 콜린 이노시톨 투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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