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처음 이게임이 나왔을때 너무나 혁신적으로 재미있었던것 같다

다른사람과 경쟁이라는것도 없이 혼자서 열심히 컨트롤만 하면 되었고

보통 핸드폰게임에 평균 50만이상을 야금야금 현질하던 나에게는 정말 꿀같은 게임이였다.

기록이 많이 있진 않지만 초반 저렙때부터 열심히 현질을 달리며..

빠르게 아이템을 맞춰갔고

s 급장비 들이 다풀리면서 어떻게든 올 노랭이를 만들려고 진짜 많이 돈쓰면서 노력했던것 같다..

전부다 올 노랭이가 목표였는데 과금이 100만원이 가까워 지고 저기 위에 착용하고 있진 않치만

이상한 블랙홀 무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새로운 s급 장비가 또 나오면서 흥미를 잃어서 더 안하게 된것 같다

핸드폰게임을 과금 회수가 보통 잘 안되서 애초에 회수할 생각이면 구글 계정을 새로파서 계정을 만들어야하는데

늘게임을 할때는 이게임은 진짜 오래한다는 마음으로 하지만... 6개월 이내로 접는것 같다...

이젠 아에 안하는 탕탕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