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세빛둥둥섬 2022여름축제 후기
사는곳에서 한시간 걸려
친구끼리 세명이서 도착한..
세빛섬 원신2022 섬머 페스티벌 현장~
주말에 일 하느라 못갔었는데, 그래도
늦게나마 와서 다행이였습니다ㅠ
무더운 날씨였지만,
조금씩 선선하게 불어주는 바람과
근처의 물가 덕분에 엄청 덥지는 않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클레와 요이미야.
저 둘은 이나즈마 축제 스토리때 접점이
있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치치는 왜..?
아쉽게도 공식 굿즈샵은 그 전날 오전 10시부터
예약한 분들만 입장가능하더군요.
딱히 굿즈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카페 안에서만 파는 특별 음료도 못마시는거는
많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