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The Animation 제 12화 다녀왔어(第12話 ただいま)편 리뷰 - 요약하자면.... 마무리장이자, 본격 카이저 론 습격 작전이다.
이제 마지막화 보고 시간이다. 사실상 마무리 장에 해당하는데, 그동안 제대로 된 스토리 전개를 다 살피게 되어서 영광이었으며, 그에 따른 마무리 전개를 하려 한다.
1.이제 습격 작전이다.
사실상 본사 습격 작전인데
이에 따른 1기 최종보스전을 준비하는 아비도스 학생화단들이다.
그 사유는 바로 호시노를 구하기 위해서이니 말이다.
2.이후 본격적인 습격작전을 펼치게 된다.
사실상 대대적인 공세 전법인데, 그에 따른 전략을 시로코가 내비치게 된다.
이후 본격적인 공세를 펼치는데...
이에 따른 강행 돌파를 시도하게 된다.
그러다가 타워 공략전을 펼치는데...
이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이다.
이에 따라서 요원 소집을 서두르게 된다.
3.이런 판에서 아비도스 학생회들은 방벽 설계를 뚫는데 전념한다.
이후 힘겨운 판이 만들어지다가 타 학교 학생회들이 하나 둘씩 지원을 온 것이다.
그 사유는 이대로 카이저론이 성장했다가는 타 학생회들까지도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려서인데, 이에 따른 공성전이자 정화 작전이 터지게 된 것이다.
상황이 역전되려 하니깐 다른 수를 두게 된다.
4.이에 결정적인 수를 두려 하는데...
바로 본인이 직접 나서서 정화하려 한 것이다.
그러다가... 해결사 집단들이 납시면서 상황이 정리가 된다.
말 그대로 공동전선의 완성인데, 이에 따른 적극 공세를 펼치게 된다.
그 뒤에는 보스 레이드 전을 펼치게 된 총학생회단이다.
5.작전 마무리 직전의 상황을 보자면 말이다..
호시노가 학생들을 회고하였으니 말이다.
이런 판에서 구출 직전에 이르지만 그 호시노가 같힌 장소 행방을 못찾은 상황
그러다가 포격이 추가로 터지는데...
이에 따른 전개가 터지게 된다.
도중에 전임 총학생회장을 회고하는데, 최근에 부각되는 인물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넘어가려 한다.
그러다가...자폭 사태가 야기되는데...
어떻게든 구출에 성공한 학생회단들이다.
사실상 사태 정리 그리고 카이저 론을 반쯤은 작살내는데 성공한 것인데, 이것은 차후 에덴조약 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점에서 보자면 기대되는 요인이 존재했으니 말이다.
그러고서는.... 다시 환영한다는 말을 끝으로 해서 마치기 직전에 이른다.
이상이 마무리 보고이다. 요약하자면... 공방전략의 끝인데, 차후 2기 정보가 나오게 된다면 그 때가서 보고를 준비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