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샷 짤털 29 (즐겨보자 해등절! ദ്ദി ˉ͈̀꒳ˉ͈́ )✧ 폭죽 모두 모아 소에게 바치리)

음.. 쟤가 중요한 NPC였을까..?

정답! 전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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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응광 언니와 비서들..

그리고 갑자기 밤이 되었습니다?!

저 멀리 차를 마시고 있는 종려, 호두, 향릉과 누릉지

좀 더 가까이 가보자

차가 아니라 꼬치 구이를 먹고 계셨군요 제군!

제군님을 만난 항마대성

같이 겸상도 해본다

?? : 이런 기회 흔치 않아

왕생당 앞에서 호두와 한 컷

호두 캐디가 정말 깔끔하고 귀엽다

롭이어 토끼 같아 ദ്ദി* ॑˘ ॑* )

앙숙(?) 관계인 치치와도 한 컷

묘 사부와 만민당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향릉

군옥각에서 폭죽을 준비하는 각청과도 한 컷

리월 이벤트는 종려로 즐겨야 제 맛이지

가까이 가면 스토리 납치 당할까봐

아주 멀리서 찍은 연비와 평 할머니 ㅋㅋㅋㅋ

스토리 보고 나니 가까이서도 찍을 수 있었다 후

저기도 안 간지 100만년은 된 듯

요새 계속 폰타인에서 살았지...

그리고 오장산에서 만난 감우!

역시나 가까이 가면 납치 당할까봐 거리 유지 중

망서 객잔에서 만난 백출과 치치

이 때까지도 백출은 실장을 하지 않았고..

이 때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리월 여기저기에 있어서 찾아 다니는 재미가 있었다 ㅋㅋ

역시나 어딜 가든 해질녘이 짱이야

백 선생님이 없어서(X) 실장을 안해서 (O) 집착하며 사진 찍던 날들

이제 구만훼..! ㅋㅋㅋㅋ

앞 뒤 옆 아주 골고루 잘도 찍었군 과거의 나!

소의 주요 거처(?)에서 내려다 보는 귀리평원과 고운각

그리고 이나즈마!

그리고 동작 사당 앞에서 만난 소

더부루 소다!

소가 두 명..? 행복해...

암왕제군과 항마대성.. 영원히 리월 지켜조...

배경이 좀 어둡긴 하지마는..

아빠와 아들처럼 나왔다 ㅋㅋㅋ

드디어 터트려보는 폭죽...

소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달려와서 찍었다

소와 폭죽..

이건 귀하네여..

생각보다 멀리서 찍는 게 느낌이 안나서 다시 가까이 옴 ㅋㅋㅋ

도도코 폭죽 맛을 봐라

역시 재물의 신..!

모라가 잘 어울리십니다

너네 둘 다 '따-봉-'이다-!

그리고 피어오른 사랑(?)

바람 슬라임은 뭐 이렇게 흐릿한 것인지

소! 너는 최고의 야차야! 따봉!

소! 너는 사랑이야!

누룽지와도 한 컷

선명해진 바람 슬라임도 구경하고

이건 그냥 찍었니?

일반 폭죽도 구경 ^^

소와 어울리는 폭죽으로 마무으리!

이 때 만큼 사진 열정적으로 찍은 때가 또 있었나 하하

좋은 이벤트였다 (코쓱)

어우 근데 마신 임무 한 번 밀렸더니 못 따라가겠어...

메로피드 요새 간 기억이 없는데 가서 슈브르즈 만나라 그래서

땀 흘리면서 간신히 만났다.. (폰티날리아 축제 즐기는 중)

제 티바트에서는 아직 타르탈리아가 실종이라구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