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최신 쿠폰 및 사이트, 사막중심 공략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궁금하지 않아도 골이 들어가면 주변에서 함성 소리가 들린다. 평소에 소홀했던 축구에 관심을 갖게 만들며 다른 국가의 경기들까지 챙겨보게 된다. 하나 아쉬운 건 밤 늦게 펼쳐진다는 것. 게다가 우리나라의 다음 상대인 브라질 전은 새벽 4시에 펼쳐질 예정이라 하니 고민에 빠지게 된다.

자정과 새벽 4시, 번갈아 가며 펼쳐지는 형태다. 그 사이 텀이 생기고, 그시간을 때우기 위한 좋은 방법은 탕탕특공대가 아닐지. 특정 챕터에 막혀서 진도가 막힌 상태라면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늘어나면서 계속 된 도전의식을 갖게 만들고 있다. 메인과 슈퍼 도전 등이 그렇다.

탕탕특공대 쿠폰 입력방법, 레벨업 상승은 필수

몇일 전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새로운 쿠폰이 발급됐다. 그래도 1달에 한번은 꾸준히 나오는 듯 하다. 보상에 대한 만족도는 갈수록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준비된 선물은 보석 200개 + 에너지 10개 이다. 요즘엔 S급 군 지원품 여는데 열중하고 있는데 이걸론 하나도 채 열 수 없는 양이다. 한 1000개 정도 주면 어떨지 싶다. 탕탕특공대 쿠폰 사이트는 아래를 확인하시라.

쿠폰: 20Thanksgiving22

쿠폰입력링크

하다 보면 중간에 막혀서 그만 두시는 분들이 있겠다. 특히 나같은 무과금 유저라면 그럴거다. 마찬가지로 중간에 큰 위기가 여러번 있었다. 그때마다 내게 희망을 준 건 새로운 아이템들 이었다. 요즘엔 에픽 쿠나이를 획득하면서 다시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됐다. 게다가 메인 챕터가 아니더라도 다른 할거리가 많아져서 좋지 않나 싶다.

계속해서 나아가기 위해 좋은 무기는 필수일 거다. 가입하고 처음 출석체크 7일, 모든 걸 달성하면 S급 검을 준다고 했으나 현질 없인 이뤄질 수 없는 거였다. 그때가 과금을 할 뻔한 가장 위험한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살짝 후회가 들기도. 그만큼 대단한 위력을 지닌 공격 수단이다.

그래도 많이 하다 보면 언젠간 얻게 될거다. 나도 그랬으니까. 적극 활용해야 할 건 바로 순찰이다. 하루 3번 빠르게 할 수 있고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10분이 지날 때 마다 누를 수 있게 된다. 시간을 놓쳤다 해도 자동으로 경험치와 돈이 적립되고 있으니 걱정할 거 하나 없다. 플레이는 안해도 매번 이 작업을 반복하며 제법 상승을 일궈낼 수 있었다.

레벨업을 한다면 방어구, 고기 회복, 공격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효과를 느끼고 싶다면 예전에 힘들게 클리어 했던 것들을 다시 해보시라. 확연한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것. 나역시 현재는 27탄에 막혀 3일 째 멈춰있는 상태다. 그치만 몇 일 뒤엔 맞설 수 있는 힘이 생길거라 믿으며 때를 기다리는 중이다.

사막중심 공략, 범위 업그레이드가 효과적

탕탕특공대 사막중심, 제법 고생했던 구간이다. 덕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했다. 지금 다시 해봐도 쉽지 않다. 가장 성가셨던 건, 불을 내뿜으며 나타나는 공룡처럼 생긴 괴물들 이었다. 수호자와 화염병 등으로 무장해 봤지만 계속해서 맞더라. 게다가 맷집도 상당해서 나의 수비수를 뚫고 들어오는 경우도 이었다.

조금은 낮은 경험치를 쌓았다면 조합이 중요할 것. 추천하는 건 수호자, 화염병, 보호막이다. 추가로 벽돌이 있으면 좋다. 분명 결게를 쳐놓은 것 같지만 안으로 파고 드는 녀석들이 있더라. 그럼 난 속수무책이 된다. 그 때 벽돌 최종 단계인 1T 덤벨이 있다면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 추가로 미사일과 두리안의 스킬 조합인 사정거리를 익혀보자. 그들이 쏘는 불에 안닿게 된다.

10분 이후에 몰려오는 적들, 그리고 그사이에 나타나는 중간 몬스터. 상당히 성가시다. 여기서 버틸 수 없다면 최후의 방법은 있다. 바로 도망자 전법. 돌파 전법을 펼쳐야만 한다. 사방이 적인데 어떻게 하루 종일 피해다니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해보니 요령이 생기더라. 바로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것.

물론 두리안을 획득하는 게 필수다. 내 주변으로 움직이다 대각선으로 움직일 때가 있을거다. 그거를 앞세워서 뒤에서 이동하면 될 것. 아무리 넓어보이는 맵이라도 결국 다 연결 되 있다. 그리고 내가 상대보다 빠르기에 뒤, 아래, 양 옆은 결국 만나게 된다. 나역시 그당시엔 이 방법으로 겨우 깬 듯 하다.

세계 축구 카니발 이벤트, 이번엔 여기가 이길 것

새로 생긴 행사가 진행중이다. 기본 플레이를 통해 '응원 스카프'를 획득할 수 있고, 이걸로 월드컵 경기 예측을 '추측 포인트'를 지급 받게 된다. 매경기 100, 200, 300 순으로 총 600까지 걸 수 있다. 8강 부터는 개수에 제한 없이 배팅 가능하다 하니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하다 본다. 그 전에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할 거다.

여러 미션에 따른 획득이 가능하다. 해보니 최대치로 매번 받는 건 쉽지 않다. 다른건 현질 없이 가능하지만 하루 보석 600개를 써야 되는 게 있기 때문. 정 안되면 300개를 쓰고 그 전단계까지의 스카프라도 획득하면 좋을 것. 그 외에 30분 게임에 머물기, 에너지 50개 사용, 접속하기 등은 어렵지 않다. 매번 일일 이벤트도 빼놓지 말 것.

유독 열심히 참여하는 건 보상이 탐나기 때문. 총 만오천개를 모으면 에픽 등급의 무기를 준다. 그치만 13500 일 때 주는 S 등급의 엘리트 장비가 더 탐이 난다. 기본 기능 외에 특별한 거 하나씩 더해져 있기에 큰 도움이 된다. 지금은 '영원의 전투복'을 입고 있는데 라이프 +1의 특수성을 지닌다.

현재는 116000으로 제법 모은 상태다. 왠만해선 하루 600개씩 얻어 예측을 할 수 있었다. 팁이 있다면 가장 이길 거 같은 팀에 몰빵을 하는 것. 물론 예외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잡는다거나 일본이 독일, 스페인을 잡은 거처럼. 틀려도 절반을 돌려주니 그나마 다행이다.

정말 보이는 게 없다면 때를 기다리는 것도 방법. 나중엔 개수 제한 없이 한경기에 무한으로 걸 수 있다 하니. 언젠간 차이가 심한 매치가 나타날거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잠시 후 새벽 4시에 펼쳐질 아르헨티나vs호주가 아닐까 싶다. 1시 이후 모은 걸로 홈팀에 걸어 볼 예정이다. 프랑스대 폴란드도 좋아보이지만 그다음엔 어려운 경기들이기에 모을 예정이다. 월드컵 대기, 탕탕특공대 공략 하다 보면 금방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