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클레 무기 성유물 조합 최신정보!

원신 초창기에는 비교대상이 같은 불 속성 딜러인 디아루크 였기 때문에, <원신 클레>는 높은 평가를 받았던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클레보다 더 뛰어난 캐릭들이 추가되면서 자랑거리였던 폭딜조차 최신 딜러들에게 밀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아직 파워 인플레에 설자리가 없을 지라도 추후 반전의 드라마를 꿈꿀 수 있는 캐릭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클레의 무기 및 성유물 나아가 파티조합에 대한 부분까지 이야기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딜레마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지만, 화력이 눈에 띄게 급감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좋다고 생각되는 클레라고 생각해요!

원신 클레 무기

<원신 클레 무기> 같은 경우는, 치명타 확률을 제공해주는 사풍원서가 되겠습니다. 무기 스킬 특성상 메인 딜러에게 적합한 5성 법구라고 생각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이동속도도 올려줄 수 있어 생존력에 소소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치확을 주력으로 공격력 %스탯이 전무한 만큼 공격력 수치를 꼭 챙겨주셔야 묵직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점!

다음으로는 법구 중에서 기초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보조 공격수단을 갖고 있는 천공의 두루머리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공격력이 너무 중첩되면 딜 효율이 조금 떨어져서 치명타 관련 옵션만 챙겨주면 무난하지만, 세팅해주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 아니라 가능 하다면 착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속세의 자물쇠입니다. 부옵과 무기 스킬 덕분에 높은 공격력 퍼센트를 상시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괜찮은 무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만, 아까 말씀드린 두루마리처럼 치명타 옵션을 챙겨줘야 한다는 점이 관건이 되겠습니다.

5성은 부담이 되고, 4성으로 맞춰주고 싶다는 분이 있으시다면! 음유시인의 악장을 추천드립니다. 부옵이 치명타 피해임과 동시에 10초라는 시간동안 대폭 강화하는 스킬을 갖고 있어 나름 묵직한 데미지를 적에게 선사해줄 수 있다고 느끼거든요. 하지만, 30초 쿨타임과 상승 스탯이 랜덤으로 정해진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일월의 정수입니다. 진주 기행 보상 법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치명타 확률이 제공해주는 무기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 굉장히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무기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원소 폭발 피해 부분도 상당히 시너지가 좋아요!

원신 클레 성유물

<원신 클레 성유물>로 뽑자면,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4세트가 되겠습니다. 불 원소 딜러들에게 어떻게 보면 종착역과 같은 성유물 세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해당 무기 역시 어떻게 보면 클레의 종결 성유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상당히 높은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순간 폭딜 데미지가 진짜 원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 위를 걷는 현인 4세트 입니다. 마녀 세트와 함께 파밍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성유물인데요. 다만, 카즈하 이후 재조명 받은 만큼, 카즈하가 없으면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지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애매한 장비예요.

추억의 시메나와 4세트 입니다. 원소 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원소 에너지 일부를 소비하여 일시적으로 일반 공격과 강공력을 강화해줄 수 있는 점이 좋지만, 개인적으로 버프가 중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끊어서 사용해야 된다는 점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나름 캐릭터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성유물이라 할 수 있죠.

원신 클레 조합

<원신 클레 조합> 같은 경우는 타르탈리아, 행추, 모나, 코코미, 야란으로 물 속성 파티를 노려보는 겁니다. 물 원소 캐릭터들과 파티를 짜면 서로 증발 반응을 보조함과 동시에 공격력 상승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궁을 사용할 때면, 우리가 원하는 한 방 컷도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한 만큼, 한번 구성을 잘 짜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감우, 아야카, 디오나입니다. 얼음 조합으로써 강 공격 융해반응으로 폭딜을 넣을 때 맞춰볼 수 있는 조합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게다가 딜이 좋고 딜틱이 짧아 지속적으로 얼음원소가 부여된다는 점도 좋고 궁보다는 강공격에 초점을 두고 플레이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렇게 원신 클레 무기, 성유물, 조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보다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라면서, 언젠가 업데이트를 통해 떡상하는 그 날을 꿈꿔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