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랜드 존버 근황

랑그릿사 모바일을 꾸준하게 하다보니 같은 제작사에서 나온 아르케랜드도 그럭저럭 하고 있습니다.

삼국지 영걸전을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런 느낌으로 랑그릿사를 했던 것 같은데..

이건 약간 랑그릿사 매운맛 느낌 입니다.

아르케랜드

모바일에서는 잘 안보이는 것 같아서 확대를 하였습니다.

아르케랜드

그렇게 처음 쓰알 주는 초심자 10번 굴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재화를 다 모아봤습니다.

어디까지 모을 수 있을지..?!

아르케랜드

주인공 삼총사와 오픈 초기에 출석으로 받을수 있는 쓰알 암살자 클라리스를 주로 키우고 있습니다.

계정렙은 어느덧 55을 달성하였고 역시 무과금은 선택과 집중이 답인가봅니다.

스토리 막히면 머물러서 레벨업 하다보면 깰수 있으니 어떻게 깰지 고민하지 않는 편이 되었습니다...

매운맛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게임을 진행하는데 재화가 부족합니다.

아마 중간에 다른 캐릭을 키우려면 경험치부터해서 금화가 많이 듭니다.

수집이 하나의 컨텐츠인 게임에서 다른 캐릭 나와서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아무쪼록 픽업 캐릭들이 좋긴 하지만 무과금이라면 주인공 삼총사도 후반에 쓰알 되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르케랜드 #랑그릿사 #근황 #S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