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퍼플 설치 다운로드 방법과 매크로 기능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수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니지 M 퍼플 설치방법과 매크로 및 주요 기능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리니지m 퍼플은 NC에서 2020년도부터 정식 오픈을 시작했는데요.
NC에서 서비스하는 정식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양한 편의성 기능들이 편리하고 버그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에는 PC와 모바일의 접속 전환, 조작키 최적화, 게임 연동 채팅이 있습니다. 같이 한 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니지 M 퍼플 설치 다운로드 방법 알아보기
리니지 M 퍼플을 설치하기 위해서 먼저 퍼플 공식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되는데요.
검색창에 '리니지 퍼플'이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상단에 공식 사이트 주소가 있으니 클릭하셔서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됩니다.
우측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이 있으니 그 버튼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실행파일은 약 1기가 정도의 용량이 필요하니 미리 체크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다운로드한 퍼플 파일을 설치하시면 아이콘을 저장하시면 위 사진과 같은 아이콘이 나올 겁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리니지 M을 구글메일로 하고 있어서 구글로 접속했습니다.
퍼플 앱에 로그인을 하고 실행하셨다면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올 겁니다.
전체 게임에서 리니지 시리즈 게임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니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리니지 M을 선택하셨다면 오른쪽 하단에 게임 설치 버튼이 있습니다.
누르고 설치를 진행하시면 되며, 자신의 모바일에서 사용했던 아이디로 설치하셔야 오류 없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기능 1. PC와 모바일 제약 없이 접속 전환 가능
퍼플의 첫 번째 주요 기능은 PC와 모바일의 접속 전환입니다.
이 '접속 전환' 기능은 퍼플 앱에서만 작동하는 기능으로 PC와 모바일이 동일 계정이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모바일로가도 PC 리니지가 종료
접속 전환 기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리니지M 플레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능 2. 조작키 최적화
리니지M에서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을 구현해 주는데요.
오른쪽 키보드 모양의 단축키를 클릭 혹은 Ctrl + K를 누르시면 단축키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녹화도 가능하고, 퍼플 talk 혈맹 채팅방을 실행하는 키도 지정 가능하겠습니다.
기능 3. 게임 연동 채팅 퍼플 talk
퍼플 앱의 핵심 기능인 게임 연동 채팅 활성화인데요.
카카오톡과 비슷한 UI로 익숙하면서 게임 내에서만 사용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
혈맹에 가입하신다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능 4. 귀환 자동 매크로 사용법
리니지m 귀환 매크로 가이드를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자동사냥을 하다 보면 막피나, 적 혈맹의 공격을 받아 죽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이를 방지하는 매크로 설정 방법입니다.
첫 번째로, 설정 - 알림창으로 가셔서 알림 설정과 자동 사냥 중 피격 시 알림 설정을 모두 on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을 귀환 주문서를 오른쪽 끝 슬롯에 배치해 주세요.
사냥터에서 캐릭터 자동 사냥을 on 해주시고,
상단 체력바 근처 물약슬롯을 클릭하시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 화면에서 절전모드 시작을 눌러주세요.
절전 모드 상태로 바뀌셨다면 오른쪽에 녹화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녹화가 진행 중이고, 절전모드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아까 지정해 둔 귀환 주문서를 여러 번 클릭해 줍니다.
클릭을 하셨다면 위쪽에 정지 버튼을 눌러 녹화를 중단합니다.
녹화 중지를 누르시면 위 사진과 같은 매크로 설정창이 나오는데요.
횟수는 1회, 반복간격은 1초, 실행속도는 5x로 설정하고 저장까지 해줍니다.
저장한 매크로를 실행합니다.
실행을 하면 반복적으로 매크로가 작동합니다.
절전모드 상태에서는 작동을 안 하고, 피격 후 알림이 발동되어 절전모드가 풀린 상태 일 때 매크로가 실행됩니다.
매크로가 실행되면 바로 마을 귀환 주문서를 쓰게 되는 원리죠.
이 매크로 세팅을 통해 안전한 자동 사냥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리니지M 퍼플 설치 다운로드 방법과 매크로 설정까지 알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게임 블로거 수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