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공략] 던지기 조합으로 챕터5 클리어 하기 _무과금 플레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탕탕특공대 챕터 5공략 리뷰를 해볼까 해요~

탕탕특공대 챕터 5 공략에 번번이 실패하다가 드디어 클리어하게 되었네요 ㅎㅎ

탕탕특공대 챕터 5부터 갑자기 어려워진 느낌이네

그래서 아직 챕터5 플레이를 하시고 계신 분들에게 저의 플레이 리뷰를 하고자 해요

<챕터 5>

우선 저의 탕탕특공대 챕터 5 클리어하기 전 장비입니다.

한 땀 한 땀 광고를 클릭해 가며 모은 보석으로 열심히 맞춘 장비에요

다시 도전!

첫 번째 무기로는 로켓을 골랐어요 로켓이 초반에 운영에 가장 좋더라고요

유도 미사일이고 범위 공격이라 초반에 보석을 빨리 얻을 수 있어서 스노우볼을 굴리기 좋은 거 같아요

이때 문득 모든 스킬을 던지는 스킬로 조합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보호막 하나 정도는 빼고요 ㅎ

드디어 던지기 조합 완성!!!

로켓과 두리안은 같은 돌파 지원품을 써서 플레이하기 편해요~

첫 번째 보스와의 전투 때 무기 현황이에요

첫 보스는 보스 아래쪽에서 분홍공을 요리조리 피해주며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 보스와의 싸움이에요

두 번째 보스와의 싸움전에 방어막이 첫 돌파 무기였어요

생각 보다 날아오는 휴대폰이 빨라서 몇 번이고 죽었었어요

이번에는 휴대폰을 집중해서 피하기만 하니까 축구공과 두리안에 맞아서 손쉽게 CLEAR!!

두 번째 보스를 클리어하고 나오면 이 반딧불들이 챕터 5에서 가장 버티기 힘든 곳인 거 같아요

다행히 축구공 돌파를 획득해서 잘 넘길 수 있었어요

여기서!! 축구공 꿀팁을 드리자면 많은 적이 몰려올 때 벽에 바짝 붙어 서 있으면 축구공이 가장 많이 튕기면서 적을 가장 많이 처치할 수 있어요

드디어 마지막 보스와의 접전

몇 번이고 저 군인 보스의 몸통 박치기에 죽음을 맞이했다는...

이번에는 기필코 클리어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어요

로켓 무기를 돌파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보스전은 머니머니 해도 총이죠 ㅎ

보스가 돌진 후 잠시 멈출 때 개틀링 건으로 집중사격을 했어요

드디어 눈물의 클리어

10번 가까이 실패 후 클리어라 더욱 뿌듯했어요 ㅎ

수호자 + 방어막 조합만 고집했는데 던지기 조합이 생각보다 보스전에 좋더라고요

특히 벽돌 무기 지원품인 피트니스 안내서와 갑옷은 최대 HP + 피해량 감소로

적에게 죽을 확률을 많이 낮춰줘서 플레이하기 편했던 거 같아요

오늘은 탕탕특공대 챕터5의 공략을 해보았어요

요즘 탕탕특공대의 인기가 대단 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재밋는 플레이 하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탕탕 특공대 무과금으로 도전하시는 분들 화이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