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다시 메이플스토리M 하자

게임 생각에 거의 샀었던 다른 테블릿 이나 휴대폰 이나

뭐 처럼 출시 되자마자 샀었어서 200만원 총 넘게 주고서

샀었던 테블릿 새로운 테블릿 또 사고 새로운 계정 만들고

키우다가 거의 목표 레벨인 200 에 처음으로 2 남은

정도 까지 올랐는데 어쩌다가 다시 그 테블릿 꺼내서

하려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충전 시키다가 너무 만들고

싶어서 일단 충전 빼고 만들고 해 보다가

생각해 보니 이. 계정은 휴대폰 연동 되어 있어서 생각에

그리고 캐시 아이템 승재 기준에는 너무 비싸

차곡 차곡 이면은 이정도는 큰 비용은 아니었던거 같지만

(어젠가? 그제? 만 해도 캐시충전 많이 했다고 혼났었고)

다른 몇몇 캐릭터들은 했었던 이거 하려다가

레벨 140은 그래도 시간만 조금 더 들이면 된다고 생각을

이거는 안 해도 캐시 옷은 이번에도 꼭 하자며 고르다가

사고 남은 캐시가 있어서 더 작은거 활용적인 거로 하고

오랜만에 복귀한 계정 이라서 받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다시 하려고 오랜만에 업데이트 할때에

나왔었던 소개 케릭터 매번 다른 공격력 강한 친구들이

부러웠었는데 그래서 엄청 오래 잠도 못 자고 캐시도

시간도 어마어마 하게 승재 기준에 하고서 한거 말고

다시 키우려고 만들었다. 진짜 메이플스토리 컴퓨터 게임

잠금화면 풀때 마다나 텔레비젼 광고에도 자주 나오고

그립고 거짓말 탐지기 하나 때문에만 해도 신경사시 눈

초점 틀어지고 한손 그런 이유로 말고도 너무 어렵고 힘들고 정지 먹고 또 또 원격조종 등 도움받고

사이트 고객센터 전화하고 등등

어린 레벨에서 먼져 시작을 다시 또 하니 설레이 기도

어플 게임은 레벌업 높아지면 PC게임 보다 더 오래 오래

걸리는거 같지만 자동 플레이가 있고 어려움이 작아 좋아

보다 보면은

남들은 몰라도 승재는 무서운 몬스터 친구들이 많고

옛날 메이플스토리 아직 떠올릴 수 있는 풍경도 좋고

전에 샀었던거 라서 보던거 중에서는 제일 멋있어서 또

구입

다시 처음부터 시작 이라도 승재는 시간 남을때도 있으니

길드 만든거 29명 캐릭터 승재 여자친구 민정이꺼 몇명과

잉지치료 선생님 한분 말고는 사실 다 승재로 채웠다.

각각 다 레벨 30까지는 만들어야 길드 가입이 되어서

만들고 가입을 하고 우리 엄마랑 우리 아빠에게 여러번

말씀 드리다가 허락받고 그거 하자마자 지웠었기도 했고

레벨 190. 180. 170. 160. 150 넘는 친구들도 여러명씩 있고

한손 이라서 블루투스 키보다 따로 연결을 하지 않으면

그리고 연결을 해도 어렵거나 못해 포기한 때가 많기도 함

승재가 속도랑 실력 등 다 느려도 승재가 우리집 에서

붙잡고 있는 가장 커다란 희망 중에서 취미 중에서 하나 고

메이플스토리M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