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등급표 1주년 기념 페스타 정보까지!
안녕하세요. 해피해피해피해입니다.
제가 요즘 재미를 다시 즐기는 모바일의 게임인 카운터사이드는 2020년 초쯤에 오픈을 한 게임으로 요즘 꾸준하게 업데이트로 인해서 흥행을 하고 있다하여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보다 풍성해져 버린 컨텐츠로 인하여 전보다도 더 재미가 생겼고, 거기다 수집에 대한 욕구와 전략적 플레이 즐기기가 좋았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카운터사이드 등급표 정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을 클릭을 한 많은 분들께서는 카운터사이드등급표의 공략을 알아가기 위한 것에 대한 생각도 들다보니 우선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추천을 하는 사원이 클래스에 따라서 달라진다 할 수 있으며 디펜더같은 경우 사기적인 강민우의 패시브의 스킬이 갖춰져 있습니다.
스트라이커에선 각성한 유나와 유미나가 손에 꼽히며 레인저같은 경우 이유리와 스나이퍼같은 경우엔 류드밀라, 서포터같은 경우 레지나 시즈 및 타워같은 경우 최안와 시그마 등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S등급 티어의 위주로 간단히 짚고가는 이유로는
당장 최우선의 등급표 캐릭터로 목표로 두는 것보다는 각각의 역할에 따라 우선적으로 편성을 잡아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예를 들자면 그림자 전당이나 협력전과 격전의 지원 같은 컨텐츠에선 나나하라 치후유, 타라스크, 로이버넷가 방어력 감소를 시키는 스킬이 존재해서 유용히 쓰인답니다.
보스전에선 무력화시킬 수 있는 스킬을 지닌 캐릭터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한소림, 모네, 존 메이슨 같은 캐릭터들의 보스 스킬을 봉인할 수 있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니 힘이 강력한 적의 등장하여도 예전만큼 모든 캐릭터들을 잃게되는 진행으론 가지 않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카운터사이드 등급표를 본다면?
아무리 캐릭터가 좋게 편성이 되었다고 하여, 바로 코스트를 받혀주지 않으므로 적에게 오히려 밀려버리는 뜻밖의 일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코스트 회복을 시켜주는 캐릭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린시엔과 최이나 그리고 시마 등으로 팀편성을 시켜주어야만 끊이지 않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으로 레이드나 협력전에선 사실 필수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위 같은 상황들은 고려를 충분시하였을 때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이제부턴 욕심내어 좋다고하는 캐릭터들 수집을 해볼만하다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탱커 가운데에서도 끝판왕이라고 불린다는 레지나라던지 PVE에서도 활용할 가치가 높고 그림자 전당에서도 필요로 하는 에델과 그 밖에도 다양한 컨텐츠에서도 어울리다고 하는 각성이 된 유나 등등을 뽑으실 수 있답니다.
참고를 해야하는 것 중에서 1주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하는 중이다보니 리세마라뿐만 아니라 갖고싶은 영웅 획득을 하기에도 좀 더 수월하다 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자면 1주년 맞이의 페스타 이벤트에선 SSR각성의 유닛인 유미나와 힐데 지급을 해준다고 합니다.
각성의 힐데같은 경우엔 PVP에선 조금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PVE에서는 사랑을 가장 받는 탱커라고 할 수 있으며 각성이 된 유미나같은 경우에 어떠한 컨텐츠에서도 어울린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카운터사이드 등급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만에 복귀를 하니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필요 정보는 공식적 카페를 통하여 공략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고 있으며 요즘 들어서는 재미있다보니 PC를 통해서 종일 돌리는 듯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보다 상세한 사항은 아래에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