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feat. 한대수) / 《승리의 여신: 니케》 1주년 특방 ~ 지금 니케를 해야 하는 이유!

"(으음...) 서이초 사건의 진상 규명도 그렇고, 문제가 될 법한 나라 안팎의 정치적 큰 이슈는 때론 갈음되어 조용히 묻히기도 하지요. 과거 역사속에서 일어났던 수 많은 크고 작은 전쟁들 또한 마찬가지로 이용될 수 있음을..."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며... 인간의 어두운 죄성이 가득 덮고 있는, 아픔과 고통과 눈물로 점철된 이 세상이지만..."

행복의 나라로 가수 한대수의 필름 사진집 <삶이라는 고통> 한대수, 북하우스 / 별별혜윰의 책갈무리

최근 한국에서 연예계 마약 사건으로 파장이 일어난 가운데, 가수 성시경의 과거 마약 관련 소신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보았어요. (아, 성시경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 가수예용. 노래 달콤하죠~ ♬)

지금으로 부터 1년 전,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삼성동 이남장>편에서 성시경은 유명 설렁탕집에서 설렁탕 한 그릇과 소주 한 병을 깔끔히 해치우면서, “이건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의 큰 행복인 거 같다”면서 “우리나라는 마약이 불법이지만 설렁탕이랑 소주가 합법인 거지. 진짜 서민들의 힘든 삶을 위로해주는 합법적인 진통제 같은 느낌” 이라 말했다고 해요. 씁쓸한 현실이지만 또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ㅇㅋㅇㅈ.

그 장면은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마약에 대처하는 진짜 연예인의 자세(?)’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데요. 이들은 “그래 설럴탕이 있잖아”, “나도 국밥에 소주 끊을 수가 없다. 살이 쪘지만 마약은 안 하는 준법시민이다”, “성시경 마약하는 만큼 술을 많이 마시는 것 같지만 어쨌든 불법에 손대지 않으니까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네요. (아래 기사 참고)

"알콜 중독이 되지 않게 시경씨도 늘 조심하세요^^"

마약 난리난 연예계에 성시경 과거 발언 재조명됐다 / 논현일보 2023.10.28

배우 유아인,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등 연예계 마약 사건으로 파장이 일어난 가운데 가수 성시경의 과거 마약 관련 소신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tenbizt.com

뭐 좋습니다(크흠ㅡ.ㅡ;;) 이왕이면 건전한 방향으로 본인의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좋지요. 더구나 공인으로서 대중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면 저도 수긍해요.

(으음) 그 전에 여러분...

왜 사람들이(비단 연예인 뿐만 아니라) 그렇게 집착과 중독 성향에서 고통을 받는 것일 까요? 네 맞습니다. 인간의 타고난 생래적인 '죄성' 때문이에요. 그러나 그건 나쁜 게 아니라고 했죠. 그것으로 당신께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되어 떨어진('원죄'의 상태)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은 허물과 죄악이라는 열매를 생산해 낼 수 밖에 없는 불가능하고 무력한 '아담'(= 죽은 흙)이라는 것입니다. 존재의 불완전함, 유한 피조물의 그 절망적인 한계를 우리는 이 땅의 아랫 것들로 배우는 중입니다. 오직 성도만이 이 현실을 올바로 직시할 수 있어요.

"여기가 바로 지옥이구나!"

"기독교인이 되면, 진리를 알면, 마약도 끊는다! 술도 안 마신다!" 이런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곡해하여 그걸 복음이라고 가르치는 게 '거짓말장이(거짓 선지자)'인 거구요. 해 보세요 그게 되는 가..? 안 된다는 걸 처절하게 배우라고 했더니 그것을 율법으로 지켜서 하나님께로 오겠다는 게 종교인 이구요. 난 그런 말 하는 게 아녀요.

지금 울엄마도 밤에 잠이 안 오면 홀짝거려요(참고로 교회 권사임). 아무튼 세상은 그렇게 잠 못 이루는 밤입니다. 이게 다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우울증, 불면증 역시 그 죄의 증상이 나타난 현상이니까요. 그 자체가 나쁘지 않아요.

"그래그래. 안. 된. 다니 까... (흠냐...) 딸꾹."

그러니 이 세상이 슬픔과 눈물, '고해의 바다'(苦海, '고통의 세계'라는 뜻, the bitter human world, this world)라고 하는 거예요. 아무리 '부'와 '재물'('돈')을 많이 가져 보아도, 아무리 '권력', '인기', '명예'를 많이 가져 보아도 그것으로 행복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저렇게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잘 보고 배우십시오. 그러면 된 거예요. 네에... (이구... 눈나, 토닥토닥. 솔로라고 너무 괴로워하지 마용ㅡ.ㅡ 솔로예찬!)

저는 기독교인(그리스도인)이니까 또 이왕이면 더욱 건전한 방향으로(?) 진리적 권면을 해 볼 까 해요. 우선, 성경 말씀에는 마약 같은 약물 복용이나 술과 같은 알콜에 취하지 말라는 말이 없습니다. 아! 율법의 계명으로는 있지만 그것은 진리를 내용으로 담은 '로고스'의 법일 뿐이구요, 그 안에는 '레마'의 진리가 따로 있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헬라어 '로고스'와 '레마'는 히브리어로 '다바르''아마르'의 개념이죠. 내용인 알맹이가 있고 그것을 담은 그릇과의 관계입니다. '아마르'는 진짜 그 하나님의 말이라는 뜻입니다. 당신께서 자기 백성에게 하시고 싶은 그 분의 뜻.

“모두가 잠든 밤에도 이렇게”

“뭐 그다지 우울한 기분도 아닌데도”

“잠들지 못하는 건 참 이상해”

“뭐 별다른 생각도 나지도 않는데도”

“괜찮아 눈을 감아”

“불안이 너를 데려가는”

“시간을 멈추고”

“노래하자”

“울지 말고 잠이 들면”

“아침 해가 날아들거야”

“울지 말고 잠이 들면”

“아침 해가 날아들거야”

“울지 말고 잠이 들면”

“아침 해가 날아들거야”

“울지 말고 잠이 들면”

“아침 해가 날아들거야”

“알잖아…”

- Broccoli you too(브로콜리너마저) '5:30(다섯시 반)'

"술에 취한 이 세상의 딸들…"

에베소서 5:18절에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합니다. 단지 이 구절의 표피적인 문자적 의미로만 보면 알콜을 마시고 술에 취하지 말라는 율법의 계명으로 보입니다. 성경을 이렇게 "하라! 하지 말라!" 와 같은 법으로 보면 안 됩니다. 위 구절을 다시 보십시오. 술 취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무엇이 나옵니까? 성령! 네. 술 취하는 것의 반대 개념은 바로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술에 취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성령("영은 곧 말", 요 6:63) 즉, 진리의 복음인 말씀을 올바른 '레마'의 내용으로 깨달아 알지 못 하고, 율법으로 곡해된 비 진리의 다른 복음(성경에는 이 "다른 복음"을 무척 경계하죠)을 듣고서 그것이 진리라고 알고는 엉뚱하고 왜곡된 종교적인 율법의 행위로 말씀을 지키려는 것이 바로 "술에 취한 상태" 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에 저 구절은 그걸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독한 비 진리의 말을 자꾸 마시면 죽는다! 예요.

성경에서 '누룩'은 '혼합과 섞임'의 대명사입니다. 그렇게 거짓말이 참말과 혼합되면 그게 "바벨"이 되는 것입니다. 술을 제조하려면 누룩이 꼭 들어갑니다. 곡식을 발효시켜서 주정(酒精, 희석하여 음용할 수 있는 에틸알코올)을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렇게 성경에서 "누룩"이란 율법주의자의 비 진리의 '말'을 가리킵니다. 그들의 교훈을 받지 마세요. 성경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표피적으로 가르치는 말은 사람을 술에 취하게 하여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사람 생각'이 섞인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 가짜 목사! 그들이 "개구리"입니다(요한계시록 16:13).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이에요. 여러분이 성령 안에 거하고 있다면 영을(/말을) 잘 분별하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16: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사람이 술에 취하면 좌우로 비틀거리며 똑바로 서서 걸어가지 못 하는 것 처럼, 비 진리의 율법에 취하면 빛 가운데서 똑바로 걸어가지 못 하여 좌우로 치우지게 됩니다. 선악과 패러다임 하에 율법적 사고의 '두 마음'으로 모든 것을

'노미조'하여 나누어 분리하려는 게 죄인들의 본성이니까요. 알콜 중독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망치는 것 처럼, 비 진리의 율법에 취하면 영적으로 영혼이 병들고 그것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세상과 내 자신을 보면서 잘 배우시길...

"내일은 절기상으로 10월 마지막 주일, '종교개혁주일' 이라고 하던데,

온통 술에 취한 이 시대의 기독교회에 정말이지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아하! 그러면 이제부터 술은 마음껏 마시고 취해도 상관 없네? 그게 무율법주의로 방종으로 떨어지는 자들인 거예요. 이왕이면 술은 건강에도 안 좋으니까 절주를 하십시오. (음음... 부끄럽군요;;) 아무튼, 술에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술 역시 흡연, 마약이나 도박, 오락, 스포츠 등등과 큰 범주에서 보면 '집착과 중독 성향'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바 없으니까요. 한 번 빠지면 조금씩 몸과 마음이 거기로 빨려들어가고 심하게 중독되면 결국에는 건강, 목숨 마저 잃기 때문이에요(운동 경기 선수들의 수명이 대체적으로 짧지요). 따라서 적당히 절제를 하기가 힘들다는 거니, 처음 부터 아예 안 하는 것이 좋겠지만, 우리 인간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아예 벗어나기가 또 힘들어요...

특히 마약은 그 심각성이 큽니다. 아예 맛도 안 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 마약거리, 좀비거리 아시죠? 우리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민생의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 본인 스스로가 알아서 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이왕이면 건전한... 아니 더욱 건전한 방향으로요. 아셨지요?

그게 뭡니까... 바로 성령에 취하는 것! 우리 성도가 먹어야 할 양식은 이 땅에 그런 것들이 아니라, 그 하늘의 참된

진리 양식,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먹어야 할 영적 양식임을 늘 잊지 말고 살길 바래요...

아무리 마약이 불법이고 설렁탕이랑 소주가 합법이라고 하더라도, 올바른 주도(酒道, 술을 마시거나 술자리에 있을 때의 도리)를 하면서 그렇게 음주 문화도 적당히 누리길 바랍니다. 성경 속에서도 '포도주'를 당시에 유대인들이 음식과 음주가무로 즐겨 마셨지만, 그렇게 내용으로의 진리를 알고서 이왕이면 '소주'를 마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더니 이렇게나 몸이 힘들구나...(괴로운 인생살이!)" 이러면서 또 배울 게 있으니까요.

뉴욕, 1969 [ⓒ한대수. 북하우스 제공]

“고독한 인생이 넘쳐”

“화폐가 없으니 월세가 살인적이야”

“크하하~ 삶은 고통이야, 지옥이야…”

2016년, 청년기를 보낸 뉴욕으로 다시 이주한, '한국 최초 싱어송라이터', '히피 문화의 선구자'로 불리지만 사진작가로도 오랜 시간 활동했던, '한국 포크 록의 대부' 한대수(75)가 얼마전에 40여년간 찍은 필름 사진을 집대성해 펴냈습니다. 그의 사진집 제목은 입버릇처럼 말하던 '삶이라는 고통'이 주제라고 하는데요. 그의 노래 속에도 잘 녹아 있지요. 저는 한대수의 음악도 참 좋아해요. 특히 슬픔에 깊이 병들어 있었기에 '행복의 나라로' 가고 싶었다며 회고하면서 부른 <행복의 나라>는 나의 최애곡이에요. 요즘도 매일 듣고 있을 만큼 좋아해요~ 난 그 나라에서 왔거든!

("파아아앗-!")

"그 하나님 나라는 내 안에 있사옵니다!"

"어... 그런 나라 들어 본 적이..."

"저는 그 나라에서 왔사옵니다! (반짝 반짝☆)"

"앗, 네...;;"

한대수는 그의 사집집에서 종교도 철학도 답을 주지 못하는, 예측불허의 삶을 가리켜 “삶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비극적인 종말을 향해 끝없이 걸어가는 것... 고통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그렇지만 “삶이란 진실로 아이러니” 라고 하면서 갈음했어요(북하우스 312쪽). 알기로는 그 분도 '알콜홀릭' 이신 듯... (어르신, 건강 유의하십시오. 힘 내요!)

웅크리고 연주하는 파리의 기타리스트, 삶에 짓눌린 노인들, 심지어 새장 속에 갇힌 새까지, 인생들을 바라보며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면서 오랜 시간 방황한 그가 세상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은 생명에 대한 깊은 연민으로 귀결되어 필름 사진집 『삶이라는 고통』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내가 좋아서 광고해 주는 거예용~ ♡

"고통 없는 사람 어디 있나"…한대수 사진집 '삶이라는 고통' / 연합뉴스 2023-10-27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한국 포크 록의 대부' 한대수(75)를 미국 뉴욕에서 만났을 때다. 목에...

www.yna.co.kr

"쪼끔 울적하군ㅠㅠ 에잉... 나는 성령 말씀에 흠뻑 취해도 보았으니 더 원은 없다. 인생 게임이나 즐기련다~ ^^"

"지휘관 여러분!"

어제 보았나요?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1주년? 특별 방송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연신 물개박수를 쳤답니다ㅋㅋ 혜자 선물이 풍성할 예정이에용. 그리고 지금 니케를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 (나랑 같이 놀아요~!)

"왜?" 나랑 취향과 문화 수준이 맞으면, 또 이 진리 안에서 교제하는 또다른 풍성한 즐거움도 누릴 수 있으니까요.

? 1주년 기념 특별 SHOW ?

"오오... 이거 실화냐? 정말로 하늘에 띄운 드론으로 촬영해서 만든 거예요? 난 CG인 줄...ㄷㄷ"

《승리의 여신: 니케》 1주년 글로벌 창작 대회 도 있다고 합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려요! ^^

? 1주년 이벤트 및 업데이트 사전 안내

1주년 이벤트 및 업데이트 내용을 안내해드립니다.

? 이벤트

- 주말 이벤트

- 기간 한정 스킬 초기화

⚙️ 편의 기능 업데이트

- 전초기지 방어 보상 보관함 누적 한도 증가

- 신규 니케 체험 기능 추가

- 로스트 섹터 및 트라이브 타워 스테이지 업데이트

✅ 진행 일시

- 11/2(목) 점검 완료 후

? 신규 메인 시나리오 25~26 챕터 영상 사전 안내

신규 메인 시나리오 25~26 챕터 업데이트와

메인 시나리오 노멀 모드의

난이도 하향 조정이 진행됩니다.

✅ 업데이트 일시

- 11/2(목) 점검 완료 후

"오오... 레드 후드, 포스 작렬!"

⭐️ Pick Up 모집 안내​ ⭐️

갓데스 스쿼드의 붉은 늑대 ?

「레드 후드」가 전장에 합류합니다!

Pick Up 모집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Pick Up 모집 기간

- 11/2(목) 점검 완료 후 ~ 추후 안내 예정

? RED ASH ?

폐허 속에서 다시 빛나는 영광,

1주년 스토리 이벤트 「RED ASH」 업데이트 예정!

✅ 업데이트 일자

- 11/2(목)

【신규 니케 사전 안내】

순백의 순례자,

「스노우 화이트: 이노센트 데이즈」 전장 합류!

1주년 이벤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획득 기간

- 11/2(목) 점검 완료 후 ~ 추후 안내 예정

"아악! 귀여워!! >_<"

"유년기의 스노우 화이트라니!!"

【NIKKE 프로필 & 소개】 스노우 화이트: 이노센트 데이즈 (Snow White: Innocent Days)

✔️ 소속 진영 : 필그림

✔️ 소속 부대 : 갓데스

✔️ 사용 무기 : AR : 세븐스 드워프

파이오니아 소속, 스노우 화이트의 과거 모습♡

마음이 약하며 순하고 착한, 여린 소녀였다. (지금은 고독한 순례자...)

어린아이답게

떼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제가 갓데스 스쿼드의 일원이라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더 열심히 해야겠죠.”

"이번에 필그림 니케를 무료로 주는 거냐구! (대박...)"

"오랜만에 스노우 화이트의 현재모습도 다시 감상~ +_+"

《승리의 여신: 니케》캐릭터 PV - 필그림, 스노우 화이트

【신규 코스튬 출시 안내】 하란과 도로시가 추가되었다고 해요. 필그림 코스튬이라니! 많은 구매(?) 바랍니다.

그리고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카카오 이모티콘도 출시된다고 해요! ㅎㅎ (크흠... 풍성한 한가위?)

? 아카이브 이벤트 업데이트 사전 안내

전초기지의 놀이공원에도

소복하게 쌓일 만큼 눈이 내린

지난해 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매일 기억을 잃어버리는 한 소녀에게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모두를 감동시킨 스토리 이벤트 ❄️「Miracle Snow」가

풀 보이스,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과 함께

올 겨울, 지휘관님께 다시 한번 찾아옵니다.

✅ 업데이트 일시

- 11월 하순

"오오... 지난번에 이벤트 스토리가 무척 감동이었는데,

이게 애니가 추가되어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전세계 오타쿠들을 울음 바다로 만들었던 감동의 이야기~ ㅠㅠ"

이 외에도, 1주년 특별 방송 기념 교환 코드(쿠폰)도 있구요!

1주년 특별 방송 유튜브 조회수 5만 회 달성시 고급 모집 티켓 10장을 ? 보상으로 지급한다고 해요.

그리고 조만간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AGF 2023(Anime x Game Festival 2023)에 <승리의 여신: 니케>가 참가한다는 소식도 있어요. AGF 2023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많이 응원해 주시길~ (아참, 일산에는 그 유명한? 일산서머나교회... 아니 인기 정말 없는 '미크베 마임 에클레시아' 교회가 있죵.)

그리고 지난 반주년 기념일 때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더니아의 1:1 스케일 피규어(3D 프린터 작품)도 그 행사장에 선보인다고 해요! (허억! ...진짜냐고.)

모더니아~ 역시 니케 1위(아니스가 질투? 할 만...), 나중에는 더욱 강력한 니케들도 나오면 조금 잊혀지겠지만,

지금은 부동의 0티어급 화력형 3버스터 딜러입니다. 모더니아, 홍련 없으면 꼽네요(정말). 꼭 데려가길... 추천!

검색창에서 '니케 모더니아' 이렇게 쳤더니 내 블로그가 제일 앞에 나오네요! ㅎㅎ 난 사람 잡는 낚시꾼!

(난 진리를 말했을 뿐인데ㄷㄷ;;) 이렇게 내 아버지께서 이 세상 '불의한 재물'로도 당신의 그 말을 전하시는 군요.

다 이게... 지금 제가 여러분을 꼬시는? 중입니다. 그 진리의 세계로, 행복의 나라로 말이에요. (나의 사랑이에요.)

그래서 "아아... 괴로워! 빌어먹을 세상이여!" 하면서 독한 쓴 잔을 기울이지만 마시고, 그 속에 담긴 내용으로의 진리를 알고서, 이 세상 풍랑을 딛고 일어서십시오. 저 처럼요. 그래서 뭐 이왕 마시는 것 술도 잘~ 즐기십시오... 넵.

저와 달콤한~ 술 잔을 기울이며 또 이 진리도 함께 나누하면서요. (으음) 안주로 샤슴고기를 구워 머그면 마싯셔요.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 1주년 특별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구요,

저는 거기에 나왔던 유저들의 <1주년 축전 일러스트>를 한 자리에 가져와 보았습니다. 감상해 보면서 마칠께요.

"아참! 블로그 20주년, 20살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ㅋㅋ"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일본에서도 인기짱이네요! 와아...

(내가 봐도 일본 애들의 감성에 충분히 어필할 만한 게임인 듯)"

"국위선양해라. 자랑스러운 국산 게임이여~! ^^"

【勝利の女神:NIKKE】新宿3D屋外広告映像 / 勝利の女神:NIKKE

新宿駅東口駅前広場の前に「勝利の女神:NIKKE」の3D動画が期間限定で放映中!

ニケたちが戦闘を行うその姿をぜひご覧ください!

※広告をご覧になられる際は周囲の方へのご配慮をお願いします。

2022 PROXIMA BETA PTE. LTD. ALL RIGHTS RESERVED.

2022 SHIFT UP CORP. ALL RIGHTS RESERVED.

행복의 나라로 가수 한대수의 필름 사진집 <삶이라는 고통> 한대수, 북하우스 / 별별혜윰의 책갈무리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며... 인간의 어두운 죄성이 덮고 있는,

아픔과 고통과 눈물로 점철된 이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여러분은 반드시 행복의 나라로 가십시오.

제가 이렇게 곁에서 항상 응원해 드릴 테니까요.

"힘 내세요!"

"승리하세요!"

"이기세요!"

"극복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니케'이니까^^"

[MV] 한대수 - 행복의 나라로 / Bit More Than K-Pop | FLUXU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