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 길드 그렇게
길드원 늘릴려고 하능데..
승재 테블릿 예전에 꺼 용량 부족 하지만
몇개 어쁠 이랑 삭제 했지만
시간이 만 많이 걸리고 사양이 안 되는징..
기다리기만 하다가 안 되었음 ㅠ 실패 ㅠ
그랴서 우리 옴마 하궁!
우리 아바 한테 휴대폰 구글로 로그잉
말씀이 를 드리고 나서 시도 중
시도 될까? 다행이 성공!
근데 시간이 가 설치 때부터 오래 걸림.. ㅠ
이릉은 우리 아바 휴대폰 이시닝!!
아바 관련된 거롱!!
첫번째 : 고용돌 / 두번째 : 성운사 / 세번째 : 공룡대
되신 다고 허락이! 해 ~ 주신정도 생각이 만 했었지요.!
길드! 가입 하려면 : 레벨이 30 되어야 해서 ~ 딱 그 정도!
케릭터. 가능한 친구들만 하고 나서 ~!! 지우셔도 되어요!
새벽이 시간에 하려다가 말씀이 도 드렸었다가 ~..!!
휴대퐁 우리 아빠가 무엇 하싱다고 달라고도 여러번 말씀!
그리고 새벼기 거의 다 대어 가는 시간에
우리 엄마는 우리 아바거 해써 따면서
우리 승재에게 앙 된다궁 욕시미 왜 이러케 만냐시궁.. ㅠ
머리 오늘 잘 되지 아느신거 라며도 뿔이 나셔써요.. ㅠ
<다음날. 전 글 내용들을 그대로 복사. 붙여 넣기
사진들도 한장씩 다시 들어가 보면 그렇게 하다가>
어제 처럼 캐릭터 하나씩 더 만들어 가면서
30 레벨 31 이나 채우면서 > 그래야 길드 가입 되니까
자동 퀘스트 버튼만 되면 누르고 또 누르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건너 뛰기든
매번 은 아니어도 생각 날때 누를 수 있을때 한번씩
계속 누르고
우리 아빠 휴대폰 빌려 달라고 말씀 드리고서
뺏어가는 시간도 길고 승재는 새벽에 못 자서
힘든 여러 이유들로 그런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휴대폰 충전도 말씀해 주신데로 꽂았고
어제는 가지고 들어 가셨었는데
아빠 에게 새벽 시간에 까지. 라도 하고서 말씀 드린데로
새벽 이른 시간이든 언제든 끝날때 까지 승재가
하고서 휴대폰은 여기에 둔다고 말씀 드리니 해 주셨다.
다리 안 그래도 자주 아프고.. 장애도 있고. 혈액 순환
잘 안 되어서 금세 붓고 아프기도 하고 그 말씀도
승재 보면서 또 해 주시는데.. 승재는 이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하고나서 조금씩 이라도 걸어 본다는
말씀을 드렸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다 하고 나면 용량도 크고 어플 삭제. 바로 해 놓을까?
이렇게 레고 조립 작업을 하는 중에
휴대폰 화면도 중간 중간에 보면서 누르면서
두가지 같이 진행을 하고 있었고
어제는 그 중간에 길드 가입 시킬때
길드 이름 확인도 다시 또 다시 해 보면서 했었다.
지금 만들고 있는게 아파트 맞고
이. 집도 맞지만 지금 공사중 인뎀..
무서워서 막.. 엄청 놀란거 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공사중 인데 ㅠ 집을 벌써 보려고?
벌레 분께서 우리 아파트 집을 둘러 보고 계셨었다.
대충 보시지 않고 천천히 돌아 다니시면서 여기 저기 를
결국 에는 휴지 를 꺼내 사형을 승재는 무섭지만 거행 했고
늘 그러시듯 휴지를 뜯었기 에
평소 늘 그러시듯 승재동생 멍멍이가 행차 했습니다.
겁이 많으셔서 실제로 눈 앞에 날파리 라도 있으신다면
심각하게 놀래시고 겁 먹으시고 심하게 멍멍 하시는데
메이플스토리M 은 꾀 오랜시간 지금도 진행 중 인데
우리 엄마는 게임 소리 들으시고 아까 처럼 다리 혈액순환
안 되어서 자꾸 붓고 아프니까 조금씩 이라도 천천히
걸으면서 하라고 말씀 또 하시는데 몇일 연이어
속이 너무 너무 힘들어서 반복 된 새벽 꼬박 새는
일상 이고 그래서 오늘은 불면증 2차 분 약들도
전보다 더 일찍 먹게 해 주셨었다. 눕는거 자체가 너무
힘겹고 무섭고 숨쉬기 힘들고 끔찍해서 울은 적들이 많아
바로 어제 새벽 꼬박 새고나서 지쳐서 눕고
몇시간 잠 들었었는데.. 기억 하고 싶어도 심한 악몽
이어도 기억을 자세히는 못 하지만 또 악몽 이었었다.
눕고 싶고.. 편히 잠들고 싶고.. 잠이 휴식 되면 좋지..
아직 새벽 이라고 하기에는 얼마 안 되었지만
우리 엄마 휴대폰도 된다면 혼나거나 문제가 안 되는
관련성 있는 단어를 조금씩 발음을 다르게 캐릭터 이름
다 그런 의미의 캐릭터 들 이기는 해도 12시 19분 끄읏!
이제는 테블릿 으로 그냥 ~ 본 캐릭터 로
매일 하는 그 퀘스트 들 이건 뭐건 하면서 놀아야 징!
승재 다리 걱정도 하시고 되니까.. 화장실 도
다녀 오면서 걷기 운동은 그거 보다는 조금 더 해 보자!
(자동사냥 어떤거 까지만 켜 두고서)
멍멍이 동생은 승재가 일어서는 순간 심하게 짖을 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