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레이드] 3티어) 요가램 솔플 후기 (34렙)

3티어 레이드는 솔플 도전하는 게 너무 재밌다.

1티어는 너무쉽게 이기니까 긴장감이 떨어지고

4티어 메가 레이드 부터는 감히 혼자 할 생각조차 못하고

레이드 끝나기 직전에 겨우 이겼다.

내 포켓몬들이 빨리 죽지도 않고

공격이 세다고는 나오는데 혼자 싸우려니 눈에 띌 정도로 요가램 hp를 줄이지는 못했다.

타격이 더 세고 차라리 빨리 죽으면 두번째 포켓몬을 돌릴 텐데..

총 두마리(님피아, 둥실라이드) + 팬텀 25%정도 쓰고 레이드가 끝났다.

님피아 (페어리)

요가램1/4정도 hp깎고 (시간도 1/4정도 썼다)

둥실라이드 (고스트)

(캡처는 없지만) 두번째로 나가서 레이드 시간 절반 넘도록 혼자 싸웠다 ㅋㅋㅋㅋ

팬텀 (고스트)

메가 팬텀은 그저께 쓰고 아직 에너지 충전이 안돼서 메가 진화를 못했다. 조금 쓰고 레이드 종료

솔플 도전하려면

메가 팬텀으로 진화 하거나

포켓몬들 cp3,000 대로 강화 시키기.

알 깨지자 마자 들어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혹시 지더라도 레이드 패스 넣고 누고 기다리면 되니까 ㅋㅋㅋ 하루 하나 주는 레이드 패스 날리긴 아깝다.

요가램 잡기

날부 받은 요가램

격투 타입이라 구름 낀 날씨에 날부를 받는다.

삼성까지

모험노트

내가 보유한 요가랑 / 요가램

삼성은 전부 알에서 부화한 요가랑이다.

요즘 야생에서 많이 나왔는데 사탕은 덕분에 많이 모았으나 삼성은 없었다.

cp812 요가램도 알에서 나온 요가랑 진화시킨 거다.

내가 가진 걸로 진화키거나 강화시키면??

요가랑 진화시키면 cp얼마나 나오는지 보니

866으로 레이드서 날부 받는 걸로 잡는 게 훨씬 높다

이건 원래 있는 요가램

레이드서 날부 받는 수준으로 강화시키려면?

사탕 28개+ 별의 모래 31,000 정도 필요 함.

역시 레이드서 날부 받는 걸로 잡는게 낫겠다.

사탕은 충분한데 난 별의 모래가 없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