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용기 김정문알로에 2X크림 제주에디션 만능크림 100시간 수분 지속~
피부관리에 있어 제일 중요한 건 꼼꼼한 세안과
건조함으로 인해서 주름이 깊어지지 않도록
촉촉 보습 케어가 중요하다는 건 잘 아시죠?
보습을 충분히 해줘도 얼마 지나지 않아 메마른 듯
피부 당김이 느껴져 극강의 보습감을 더해주기 위해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헤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밤 만능크림 라센스 로에 큐어 인텐시브 2X크림
제주에디션 사용하고 있어요~
47년의 역사의 알로에 전문 브랜드 김정문알로에에서
큐어크림만 해도 32년 되는 전통으로
제주도 알로에 농장에서 1,000일 동안 직접 길러
재배하고, 연구, 개발하여 만들어진 독점 원료를 사용해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으며 홈쇼핑에서 50회 이상 완판으로
누적 판매개수만 600만으로 기록과 보습 만족도 97%로
매일 써도 6개월 ~ 1년 이상 사용 가능한 대용량으로
재구매율 88% 이상의 만능크림으로서
환경까지 생각해 친환경용기를 사용했으며
판매금의 일부는 제주 긴꼬리딱새를 보호하는데 쓰이고 있어
지구를 위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더라고요
라센스 로에 큐어 인테시브 2X크림 제주에디션은
잎 하나에 0.08%만 추출되는
항산화 효과의 알로에잎추출물 800ppm와
알로에베리잎즙을 함유해 콜라겐 활성화를 도와주며
보습과 보호 효과의 프로폴리스추출물,
17종 보습 레이어링 식물성 오일 함유로
수분, 진정, 보호, 보습, 가려움 완화를 한 번에
알로에 핵심 성분 200% 높여
100시간 수분 홀딩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알로에 본연의 색을 띠며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초고농축 제형의 만능크림으로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는데요
손등에 바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드리면
체온에 의해 부드럽게 녹는 멜팅 밤 타입으로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줄 수 있답니다
저는 워낙에 건조한 피부로 세안 후에는
얼굴이 쪼여오는 듯한 당김을 많이 느끼고 있고,
조금만 표정을 지어도 주름이 깊어지는 느낌이 들어
세안 직후 바로 보습을 해줘야 하는데요
2X크림 제주에디션은 처음 사용할 땐
살짝 꾸덕꾸덕한 느낌의 멀티밤이지만
피부 온도에 자연스럽게 녹아 스며들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줄 수 있어요
입술 사용 전 / 입술 사용 후
얼굴 전체에 발라주고 손에 남은 건
각질이 일어나고 손으로 뜯어 피도 나는 입술에도
부드럽게 발라주고,
물 마를 날 없는 손에도 촉촉하게 발라 주고 있어요~
사용 전 / 사용 후
윤기 줄줄 광채 나는 피부가 느껴지시죠?
워낙 악성 건성이라서 저녁에 보습을 듬뿍해주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건조함에 미스트라도 뿌려줘야 하는데
라센스 로에큐어 인텐시브 2X크림 사용하고는
아침에 일어나도 건조하지 않아
보습을 해줘도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추천 쾅쾅!
저녁 잠들기 전에는 아침까지 촉촉하도록
2X크림 제주에디션 단독으로 듬뿍 사용하지만
아침에는 크림과 믹스해서 소량씩 발라주기도 하고
메이크업 전에는 파운데이션에 섞어 메이크업도 더 잘 받고
광채 나는 윤광 피부 연출을 할 수 있어요~
샤워 후 바디로션을 꼭 바르고 있지만 그때뿐인 듯
옷으로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느낌이 싫은데요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손, 건조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크림으로 샤워 후에 몸에도 발라주고 있어요~
바른쪽 / 안 바른쪽
바디로션에 믹스해서 사용해도 좋지만
2X크림 제주에디션 단독으로 사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바른 쪽과 안 바른 쪽의
피부가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지시죠?
쉽게 끊어지고 푸석이는 머리카락에도 사용하는데요
젖은 모발에서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마른 모발에 사용할 때는 헤어로션에 믹스해서 사용하면
찰랑찰랑 부드러운 머릿결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라센스 로에 큐어 안텐시브 2X크림 제주에디션을
다 사용하고는 컷팅선을 따라 필름 라벨을 쏙 벗겨주고
뚜껑, 필름, 용기를 분리수거해 주는 친환경용기로
환경까지 생각한 만능크림으로
알로에잎추출물과 알로에베리잎즙 함유로
100시간 수분 홀딩 효과와 진정, 보호, 가려운 완화까지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해서 얼굴뿐 아니라
입술, 손, 바디, 헤어까지 만능크림으로 추천드릴게요~
'본 콘텐츠는 김정문알로에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