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 오피셜 아트웍스2

블루 아카이브 오피셜 아트웍스2가

발매되어 도착했당~

물론,, 내꺼가 아닌 동생꺼 대신 주문 ㅋㅋㅋ😁

먼저 발매되었던 1보다 찐한색의 보관박스

뒷면엔 한정판 구성품

한정판1은 문제가 많았어서 그런가 ㅎㅎ

(나만 해도 교환을 3번은 한거 같음 💦)

이번꺼는 그 문제의 테피스트리도 없고..

포장도 신경 많이 쓴 느낌이긴 하넹.. 😃

글리터 아크릴블럭 4종

오,,, 각각의 아크릴블럭을 고정해주는

스펀지틀도 있고.. 좋네 ㅎㅎ

이걸로 파손위험확률이 쑥 내려감 👍

애매한 사이즈의 L홀더

보이지 않길래 구성품에서 누락되었나 했는데

책자 안에 같이 포장되어 있었음,,

네컷사진 2종 & 스페셜 오리지널 티켓

물건의 주인이 개봉하지 않아서 나도 이대로 ㅋㅋ

이번은 쿠로코가 표지,,

이번 픽업에서 꼭 데려와야한다는 정우카..

난 천장쳐서 데려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파랭이만 잔뜩 떠서 너무 속상했음..

아로나.. 귀엽지만

픽업하다보면 안좋은 감정(?)이 생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러스트 카드 6종

이 아이도 뭔가 사이즈가 애매함..

예쁘당..

불량도 없고,, 굿 👍

래빗소대 글리터아크릴 4종

반짝반짝 글리터도 예쁘고 굿 ❤️

근데 아크릴느낌이 좀 애매함 ,,,,

플라스틱느낌이 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뭔가 애매한게 많은뎁 🤔

미야코

사키

모에

미유

예쁘긴 하당 🥰

최애가 없는데도 한정판을 사버린 동생,,

요즘 계속 과소비 하길래 걱정되서

이러다 파산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그 정도는(?) 아니라는데...;; 흠

누가누굴 걱정? ㅋㅋㅋㅋㅋㅋㅋ

나 때문인가 싶어서 뜨끔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