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오브판타지 후기 및 원신 비교

안녕하세요 여러분! 노랑별입니다 ψ(`∇´)ψ

오늘은 타워오브판타지를 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갤럭시 스토어에 우현찮게 접속을 했었는데 거기에 게임표지? 아이콘에 있는 캐릭터가 너무 예쁜 게임을 발견한 거예요!

그 게임이 바로 '타워 오브 판타지' 라는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느낌이라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유튜브나 인터넷에 검색을 하니 원신 게임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원신을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다닐 때 열매나 뭘 습득하고 그런게 되게 재미있어서 '오래하겠구나' 싶었는데 조작이 너무 어렵더라고..

그래서 한지 30분만에 삭제를..ㅎ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타워 오브 판타지도 똑같이 어려울까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해보고 결정하자! 싶어서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후 처음에는 모든 게임처럼 약간의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그래픽이 저는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런 스토리를 보는 걸 되게 좋아해서 ㅎㅎ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된다고 보았는데 선택을 하라고 해서 처음에 당황했어요. 그래도 된다고 했으니 해보자! 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모든 게임에서 여자캐릭터만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여자캐릭터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능들을 간략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조작키나 뭘 누르면 어떻게 되고 그런 튜토리얼이요!

처음에 할 때는 움직이고 그런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원신하고 다른가? 하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몬스터를 잡는게 나와요! 근데 이펙트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붕괴3rd 라는 게임을 진짜 재미있게 한 적이 있는데 뭔가 타격감이 조금은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붕괴3rd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쯤 진짜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런 게임이 처음이어서 더 신기하고 재미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직장다니는데도 새벽 3시 넘게까지 게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안 하냐? 재미가 없어진건 아니고요..

제가 게임을 진짜 못해요. 모든 게임을 그냥 다 잘 못해서 처음에만 좀 하는데 게임이라는건 점점 어려워지잖아요?

그래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근데 아직도 다시 도전해볼까 라는 마음도 들고 솔직히 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어요! 그래서 추천드려요! 이 게임도 진짜 재미있습니다!

자 그럼 다시 타워오브판타지로 돌아와서!

원신처럼 벽도 타고 물에서도 헤엄을 칩니다! 그런데 저 캐릭터옆에 게이지 보이시나요? 제가 물 속에 오래있다가 저게 다 닳은 적이 있는데 피가 닳더라고요..ㅎ

그리고 등산? 음.. 벽이건 땅이건 건물이건 올라갈때 다 닳게 되면 떨어져용 ㅠㅠ

그리고 제가 알아낸게 너무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떨어져도 HP가 좀 떨어지는데 내려갈 때 점프 버튼을 누르면 안 닳게 할 수 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ㅎㅎ

퀘스트 중 이런식으로 알아야 하는 점도 계속 알려준답니다! 이번엔 잘 배워서 오래 게임하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그리고 튜토리얼 같은게 끝이나면 쓰러져서 누군가 치료를 해주고 여기서 또 다른 스토리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게 있더라고요! 중간중간 이렇게 선택지를 주는 게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설정창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자동질주를 했어요! 이게 더 편했거든요.

딱히 단점 같은 건 없었지만 가끔 퀘스트 진행하는 캐릭터를 따라 움직일 때가 있는데 그 캐릭터보다 빨리 가게되서 기다려야 하는 점은 있는데 전혀 불편하진 않습니당.

그리고 저 노란 머리 캐릭터가 어딜 데려가줘요!

거기서 제 캐릭터를 꾸밀 수 있습니다. 그 게임들중에 캐릭터가 거의 실사이고 커스터마이징이 되는 게임들과 비교를 했을 때 엄청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제 마음에 가장 드는 것처럼 꾸며보았습니다!

예전에는 긴머리, 양갈래 머리가 좋았는데 요즘은 단발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선택해서 그대로 하는 것도 있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무기도 레벨업을 할 수 있어요! 그런 것도 위 사진처럼 할 수 있고 다 알려줍니다!

그리고 무기도 중간에 하나 주는 것 같아요. 원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다보니 쓰고 있더라고요? ㅎㅎ

짧은 두개의 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트팩이라는 게 있는데 좀 멀리 날아갈 때 쓰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이 때 한번 써보고 못 써봤어요 ㅠㅡㅠ 잘 모르겠어서..

아! 그리고 저렇게 알려주는 거 동영상 형식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다 지나가면 재생 버튼 눌러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친절하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열매나 물고기, 상추 등 주울 수 있어요!

갑자기 동물의 숲이 생각이 나네요. 전 이거 다 어디에 쓰나 했는데 요리 할 때 쓰는 것 같아용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캐릭터가 들고 있는 동그라미 몬스터? 같은 캐릭터를 안아서 던질 수가 있는데 던질 때 파랑색처럼 정확한 곳에 넣으면 뭘 줘요!

근데 파랑색은 알겠는데 다른 건 어디에 넣어야 하는건지 몰라서 넣은 건 없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중간중간에 동영상이 있는데 스킵 버튼을 누르면 저렇게 나와용

제가 한 두번 넘겼는데 아직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해도 다 갔고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지도가 계속 채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동도 할 수 있고 오른쪽 밑에처럼 다 채우면 뭘 주는 것 같습니다.

무기도 뽑을 수가 있는데 캐릭터로 변경이 가능한 무기를 뽑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뽑은 무기는 사용하는데 캐릭터는 제 캐릭터가 더 예뻐서 제 캐릭터를 사용을 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런식으로 업적 같은 걸 달성하면 주는 것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야채나 생선 등을 요리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이렇게 귀엽게 생긴 요리 기구가 있습니다!

재료가 있으면 요리가 되고 요리마다 효과 같은게 있더라고요!

100%가 되면 요리가 완성이 됩니당

마무리

저는 지금 타워오브판타지 한지 4일만에 레벨 10이 되었습니다!

저는 게임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못해서 좀 천천히 10이 되었습니다.

해보고 느낀점은 확실히 원신하고 정말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원신보다 쉽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고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 저의 생각입니다.

아직은 재미있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이 될지도 궁금해서 더 해볼 예정입니다!

오늘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