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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처럼 데브시스터즈는 브릭시티라는 새로운 ip 와 함께 주가 모멘텀이 생겼다.

신작 모멘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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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활짝 웃었다. 물론 6만원대에서 보면 50% 하락한 시점에서 그닥 오른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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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고 비즈니스 모델이 약하기는 하지만

그건 지금부터 필자가 말하는 bm으로 대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첫번째

브릭시티 bm 구조

샌드박스 게임은 메타버스라는 가상부동산이 가상자산의 영향을 받는다.

즉 가상의 건물 지역들이 뭉쳐있고 너무 멋있는 가상 공간이 있다면

sns를 통하여 모든 이용자들이 구경할수 있게 한다.

물론 공짜는 아니다.

입장료를 받는다.

그리고 많은 팔로워들이 입국할 경우

실제 업체들이 해당 건물들에 간판을 달아 가상자산에서 광고를 한다.

그리고 누군가 내 가상공간에 투자를 하겠다고 하면 그에게 건물을 팔거나 지분을 줘서 입장료나 간판 게재시 수익을 나누어 갖게끔 유도 한다.

즉 이용자들은 새로운 건물이나 모형 랜드마크를 지으려고 브릭시티에 과금을 하고 그 블록들로 예술적인 건물이나 랜드마크를 지어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그렇게 모인 사람들에게 광고를 게재하거나 간판을 달아 광고업체들은 가상공간에서 광고를 한다.

실제 티비광고보다 저렴하지만 이용자가 많아 질수록 파급력이 커진다.

그리고 국내는 불법이지만 코인과 연관될 경우 수익모델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듯 하다.

p2e와 비슷하게 나아간다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브릭시티의 비즈니스모델을 얘기 한것.

지금의 수익은 미미하기에 새로운 ip추가로 의미를 두고 있다.

두번째

쿠키런 브레이버스

이건 지극히 어린이들 공략이다.

물론 어른들도 하지만 어른들이 완전히 빠지게 하려면 한정판 콜라보로 카드 가격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너도나도 사려고 노력할것.

물론 그만큼 게임이 재미있어야 한다.

지금은 스타트덱 뿐이 없고 쉽게 구할수있는 편의점에도 아직 안나왔다.

물론 이해는 간다.

선주문 했다가 안팔리면 낭패다.

어린이들에게 이게임을 널리 퍼트리고 어린이 대회를 열어 입상하게 되면 상금도 받을수 있다면

좀더 참여율이 높아질수 밖에 없다.

반지의 제왕 콜라보로 매직더게더링 카드 한장이 30억 넘게 팔린적이 있다.

33억에 팔린 매직더게더링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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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카드 게임 \'매직 더 게더링\'이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과 콜라보로 제작된 암흑어 버전 \'절대 반지\'가 8월 2일 260만 달러(한화 약 33억 원)에 거래됐다. 이 \'절대 반지\'는 세상에 단 하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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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버스도 버버리나 루이비통 나이키등 명품과 유명브랜드와 콜라보로 한정카드를 내놓고 능력치 또한 넘사벽이라면 카드의 가치는 높아지고 데브의 수익구간도 좋아질것이다.

또한 카드마다 유명 화가나 루키화가의 그림들이 들어간다면 가치는 더 오를것이다.

세번째

쿠키런 킹덤의 중국진출.

윤정부의 대만 발언으로 6만원 중반에서 3만원 후반까지 -60% 하락했다.

기존에 중국진출 선언 전보다 더 떨어진것 과매도 구간이다.

4만원이하는 담는게 기술적으로 좋아보이는 구간.

한데 지지부진 한줄 알았던 현지화가 거의 다되어가고 2차 베타테스트도 하고 있는 상황.

해당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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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이 중국 현지 예약자 300만명을 확보, 초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 홈페이지 기준, 예약자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쿠키런: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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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자 300만명이다.

중국인구 대비 미미하다.좋아할거 없다.

블루아카이브는 400만명이 넘었다.

하지만 블루보다 좋게 보는 것은 미소녀 게임은 너무 일본틱하다.

하지만 쿠키는 백프로 그나라 현지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둘다 해 보았지만 역시 내입맛에 미소녀 게임은 딱히 재미를 떠나서 남녀노소 누구에게 손쉽게 자랑하기 꺼려진다.

그에 반해 쿠키기반 게임은 애나 어른이나 남자나 여자나 별 상관없이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

쿠키런 킹덤의 장점이 현지화에 더 적합하다는 소리다.

과금 구조도 알맞고 실제 게임도 재미있고 키우는 맛 뽑는맛 둘다 가지고 있다.

뽑기 게임은 모바일 게임의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너무 몰아세울 필요없다.

기업이 너무 도덕적으로 가면 돈은 언제 버는가?

딸린 직원들은 굶어 죽어야 하나?

만약에 사전에약자가 500만이 넘어간다면

최근 중국진출 게임중에 제일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기에 걱정이 안되지만

얼마나 입소문을 타려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네번째

기대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아직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aos 게임들은 꾸준히 사랑받는다.

난투를 하는 쿠키로

해당 스킬을 쏘며 팀원을 위해 몸빵도 하고 힐도 넣고 개별 스킬을 쓰고 아이템 상점에서 사고 팔고 빌드로 전략적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의상이나 히든모드로 전설쿠키를 뽑을수 있는 랜덤 동전을 판매하여 상대가 강해도 랜덤 쿠키로 두명을 커버할수 있는 전설 쿠키를 뽑는다.물론 aos 특성상 일회성으로 끝나는 보상이다.

과거 카오스나 롤과 같이 운영하되 모양은 쿠키처럼 하면 된다.

말해 뭐하나 재밌지 않을까?

물론 이미 개발은 거진 다해놨기에 롤이나 카오스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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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일이 미정이지만 확실히 기대작임은 맞다.

기술적으로 보자.

이때가 쿠키런 킹덤 중국진출 판호 획득.

중국진출 기대감으로 43000원에서 67000원까지 100% 수익이 났다.

이미 적자인 상태라 43000원은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던 바닥이다.

윤정부의 대만 발언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고점 대비 50% 하락 했다.

43000원이 적자 상태인 데브의 가치인데 그걸 뚫고 내려간것은 과매도 구간인 언더슈팅이다.

브릭시티에 대한 기대감이 미미하기도 했고 시장은 게임주에 관심도 없던터라.

거래량을 보니 대량 매집구간이 없다.

다들 이차전지,반도체,인공지능에 미쳐있기 때문.

브릭시티가 마켓에서 인기가 있자

가격을 반영.하지만 bm구조가 약한 탓에

조정받던차에 전저점 근처 조정을 받지 않고

바로 우상향.

쿠키런 tcg 브레이버스 출시 기대감이다.

gs에서도 안팔고 인터넷 구매도 크게 늘어나지 않으니 당연히 조정 받는 와중에

조용했던 중국진출중인 쿠키런 킹덤의 사전예약 300만명 기사로 다시 상승하는 중이다.

주가가 오르니 개인은 팔고 있다.저점대비 50%상승이니 당연하다.

개인의 매도는 지극히 좋은 현상.

외국인은 지표가 나와야 들어올듯.

물론 큰손 cfd 계좌 검은머리 외국인이 들어올수도 있다.

연기금이 꾸준히 사고 있다.

단순 투자인지 기타법인도 마찬가지.관계사일수도 있고 중국현지 퍼블리싱 회사일수도 있다.

사모펀드도 물량을 늘리고 있다.

아무래도 현지소식은 기관이 더 빠르게 접할것이고 정보가 개인은 느릴수 밖에 없다.

필자가 게임주중에 노래를 부른 종목일수 밖에 없는게

직접 플레이 해봤기 때문이다.

경험했기에 자세히 풀어 쓸수 있는 것이고 좋게 볼수 밖에 없다.

50%수익 잘드시고 장투하시는 분들은 한번 지켜보는 것도 경험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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