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2일의 원신 (6일차)
앉은 파루잔
향릉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구하기 위해 수메르로 가는 중 들린 리월
무릉도원의 느낌이 남
리월항. 판다리아의 느낌.
리월도 예쁘지만 내 취향엔 몬드가 더 맞는 것 같음.
무슨 광산
수메르
간다르마 성곽
두번 하고싶지는 않은 설산 기믹
모든 파편을 깬 후 설산의 정상으로
정상에 위치한 기둥
기둥의 퍼즐을 풀자 나타난 새로운 비경
고아가 된 요엘
모험랭크 23
설산 관련 요소가 더 있는 것 같지만 포기하고 리월로 향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