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10.27일자]
ㅇㅋ 그 다음으로 이어지기 전
드뎌 열린 몬드 축제
레이저 관련 스토리와 맛있는 보상
장식도 많이 되어있네요
근데 상자를 저 위에다가 둔 건 양심이 좀....
그렇게 머리 끄덩이 잡혀간 타이나리 임무 요약
상인들의 기계부품을 스틸한 기계 장치가 있었는데....
아바투이라는 학자가 마음이 담긴 기계를 만들고 싶었고.....
병이 발생해 죽고 만다.
그러한 주인을 고치기 위해...
주인이 부품을 갈아끼우며 자신을 고친 것을....
주인에게 적용하며 안타까운 스토리.....
아바투이의 연구는 헛되지 않았다...
폐기 된다는 말에 측은한 페이몬과 여행자
하지만 우리의 기계 장치는 타이나리의 조수로 당첨되어 잘 지내고 있다구 ㅎㅎ
내가 전설 임무 스토리에서 이렇게 짠 한 건 처음이었다....
그럼 마신 임무로 다시 고고씽!
사막에서 만난 사이노, 데히야, 캔디스
사이노 역시 아카데미아를 나와 이상한 현상을 조사 중
5252....사이노 궁을 쓰고 협박하면 누구나 불겄다....
캔디스랑 데히야는 같은 사막 출신이네요
(그건 그렇고....나 아직 수메르도 다 못했는데....사막은 또....하...)
도금 여단과의 연결고리를 헤아리기 위해
일부러 함정에 뛰어든 데히야와 여행자
사이노에게 고문 강좌를 수강한 캔디스
교수님 진도를 오지게 잘 가르쳤나보군요....
이제 모든 정보를 불었으니 필요없어진 학자들.
사이노가 컷해준 뒤 촌장님의 이야기
즉 모든 일의 원흉은 아카데미아에서 꾸미고 있는 일이라고..
결국 여행자는 그들의 목적이 신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하고...
사이노, 데히야, 알하이탐, 여행자 동맹 결성
그리하여 알하이탐은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걸 공개하고
혼자 책을 읽는다(얌마.....?)
그리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사이노는 더더욱 충격....
대풍기관으로써 가만히 볼 수 없었던 사이노는 아카데미아를 무너뜨리기로 하는데....
그 다음에 계속....
왜 2부작이냐...?
(이야 사막 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