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따라 시작한 포켓몬고 - 6 (4개월차 후기)
이제는 당연한 쪼개 쓰기..
일기쓰기는 아직 무서워서 안쓰고 있다.
그래도, 생존신고 겸 후기를 계속 써보려 한다..!
여전히 후딘과 함께한다. 17000마리를 잡은 상황. 900만의 경험치.
과연 이번 한 달은 얼마나 잡았을까? 나도 내심 궁금하다 ㅎㅎ
색이다른 녀석들은 평범한 경우, 매주 두어마리 나오는듯..ㅎㅎ
때때로 이벤트를 하면 꽤나 나오긴 한다.
반짝반짝 포켓몬 수는, 정기적으로 선별하다보니 크게 늘지 않는중이다..
진화해도 꽃은 달려있다.
최근에 이벤트로 나온 꽃을 단 이브이.
럭키, 이어롤을 비롯한 몇몇 포켓몬이 꽃을 달고 나타났다.
굉장히 맘에 드는 유형이다. ㅎㅎ
아라리가 겁나 많이 나온 오월의 어느날...ㅋㅋ
화요일 저녁 여섯시부터 한시간 동안 미친듯이 잡았드랬지..
므찌게 생긴 코리갑.
그리 좋은 몬스턴 아닌가..?
발챙이 모으기 미션..(개인적으로..ㅋㅋ)
알에서 나온 색이다른 먹고자.
능력치도 준수하다 ㅎㅎ
부클과 루기아 맞교환으로 얻은 반짝루기아.
능력치는 똥이긴한데, 그래도 반짝이 어디냐..ㅎㅎ
도감을 굉장히 열심히 채우고 있으나, 아직 멀었다..ㅎㅎ
부클과 드디어 베프.ㅋㅋㅋ 정화도 틈틈히 하고있다.(별모래 싼 녀석들로..)
퀘스트겸 도감작을 위해 잠시 파트너변경.
사탕이 없어 강화가 덜된 대짱이로 잠시 교체한다 ㅎㅎ
매일은 아니지만, 산책향로도 꽤 꾸준히 하는중.
4월 10일까지 정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