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 스트라이커 육성 시작! 150레벨 달성
이번 시그너스 기사단 리마스터 이벤트에
어떤 직업을 육성할지 고민 끝에
스트라이커를 육성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울마스터도 멋져보이긴 했지만
상어 소환과 돛?을 내려찍는
스트라이커의 스킬이 더 마음에 들었네요
140레벨까지 1+2 레벨업의
시그너스 전용 메가 버닝 플러스로 생성!
애니메이션은 빠른 스킵!
모험의 수련장이 해금되는 20레벨까진
메인 스토리를 밀어주었습니다
20레벨을 달성하면 100레벨까진 순식간이죠
갓 모험의 수련장!
스트라이커 1차 스킬은 아기 상어 펀치네요
정말 깜찍합니다
그리고 시그너스 기사단의 핵심 스킬인
꼬마 정령, 번개의 엘리멘트도 1차에 배우네요
60레벨을 달성하고 스타포스 강화가 되있는
무기와 방어구를 받았습니다
30레벨, 2차를 하고나면 스킬이 좀 괜찮아집니다
돌진기도 생기고 스킬도 제법 범위가 큽니다
60레벨, 3차부터는 드디어 제대로된 상어가 나옵니다
스트라이커는 스킬과의 연계가 참 좋아서
2차 돌진 후 3차 상어 스킬을 깔끔하게 쓸 수 있지요
게다가 이렇게 연계 스킬을 사용하면
해파 라는 패시브 스킬이 발동하는데
톱니바퀴가 전방으로 이동하며
적을 공격하는데 제법 쓸만하답니다
어느새 100레벨을 달성했습니다
100레벨 달성 보상을 받아준 뒤
제 최애 폭풍성장의 수련장에도 투입!
이제는 스타포스 필드에 뼈를 묻어야지요
스트라이커 4차 스킬입니다
상어를 소환하는 섬멸 스킬과
돛을 휘두르는 벽력 스킬입니다
벽력 스킬이 범위도 크고 모션도 멋있다보니
스트라이커를 선택한거에 1도 후회가 없네요 ㅋㅋ
원래는 120레벨 달성 후 육성을 멈추려했는데
이대로 멈추기가 조금 아쉽더라구요
본케 바이퍼에 있는 자동사냥 충전권을
스트라이커에 다 옮겨주었습니다
160레벨 달성 선착순 넥슨캐시 3만원에
한 번 도전을 해보려합니다 ㅋㅋ
못받아도 후회는 없게끔 현질은 하지말고
가지고있는 인게임 자본만 써서 말이죠
자동사냥 충전권도 많아졌겠다
쉴틈없이 스타포스 필드 사냥을 돌렸습니다
자정이 되어 핫타임 파티경험치 보너스가 끊겼을때
네트의 피라미드와 이볼빙을 돌려주었습니다
이볼빙이 몰랐는데 경험치가 제법 쏠쏠하더군요
앞으론 매일 공짜 입장권은 다 써야겠습니다
이볼빙을 돌리다보니 140레벨 달성!
140레벨 보상으로 스타포스 강화된
신발과 장갑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거래소에서 목걸이, 반지, 귀걸이와
어깨, 벨트, 망토를 구매한 뒤
살짝 강화를 하여 스타포스 101을 만들었습니다
레벨업을 빨리 하려면 레벨에 맞는
스타포스 필드 사냥터에 가야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스타포스 요구치가 늘어나니
미리 어느 정도는 만들어주었어요
게다가 사냥터보다 스타포스 수치가 높으면
최대 15% 경험치 보너스까지 있으니까요
140레벨을 찍으면 메가 버닝이 끝나니
시그너스 기사단 전용 더블 메가버닝에 등록했습니다
이제 1+2는 아니지만 1+1 레벨업이지요
그래도 경험치 보너스와 일일과제, 일퀘
보상 경험치도 증가하니 레벨업엔 큰 도움이지요
저번 시아 육성때 버닝 일퀘 경험치의 소중함을 알아서
이제 일퀘 경험치는 빠짐없이 챙기려 합니다ㅎㅎ
일퀘 순환이 끝났으면 다시 스타포스 필드 지박령으로!
일단 150레벨까지 달성하였습니다
채팅창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벌써 160레벨 가까이 찍으신 분도 있던데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그리 빨리..
저는 내일까진 160렙 달성을 목표로 해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