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출시일 세트와 디아블로4 가격 공개! 디아블로 이모탈 행보?
디아블로4 출시일 및 모습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부분이 디아블로 이모탈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특히 가격부터 현재 말이 많아 바로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디아블로4 트레일러 모습입니다.
예전 원조격인 디아블로2 모습을 많이 담은 모습이죠.
영상 자체는 훌륭하다, 디아블로 제작진 어디 안갔네 등 호평이 많습니다.
다만 가격과 여러가지 패키지 등이 섞인 모습에 디아블로 이모탈 행보 아니냐 등 평이 많은데요.
먼저 오픈 베타 사전 접속 권한입니다.
디아블로4 출시일에 맞춰 미리 보는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PK 및 파밍의 재미가 있던 디아블로2 느낌을 위해서 먼저 즐기는 것은 좋죠.
다만 디아블로4 얼티밋 에디션, 디지털 딜럭스 에디션 등 패키지에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뿐만 아니라 블리자드 게임들을 여러가지 껴주고,
감정표현, 탈 것, 방어구 등도 줘서 디아블로 이모탈 과금 구조를 따라가는 것 아닌가 하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디아블로4 가격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일반판이 무려 95,900원.
아무리 디아블로가 유명하다고 해도,
다른 AAA급 게임들도 7만원 선에 내고 있는데,
원 달러 환율도 안정화된 시기에 참...
이어서 디아블로4 가격 논란은 끝나지 않습니다.
일반판에 비해 돈을 더 써야 여러가지 혜택이 많고,
디아블로4 베타 참여는 일반판으로는 참여가 불가능 합니다.
디아블로4 디지털 딜럭스 에디션 이상만,
최대 4일 전 디아블로4 얼리 액세스에 참여할 수 있죠.
이번 디아블로4 출시일 공개 및 디아블로4 가격 공개에 많은 분들이 불만이 많은데요.
태초 디아블로 세계관에 릴리트가 나오고,
드디어 돌아왔다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디아블로4 출시일 전부터 난항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디아블로 이모탈 때 많은 분들이 게임을 잘 못 만들어도,
과금을 많이 하는 기이한 형태를 보여 블리자드 행보도 눈여겨 보일 때죠.
그래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릴리트 이야기, 안다리엘 일러스트의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많을 디아블로4.
디아블로4 가격이 수정되길 기대해보거나, 정말 9만원 넘는 돈값어치 할지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