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하이루
추석.. 힘들게 일하고 눈치보다가 오늘 오전에 돌아왔다.
용돈 받은 기념.. 원신에 19,000원 현질함. ^_^
왜냐하면 오늘 그분이 출시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겉바속촉 남
키니치
오후 7시 되자마자!!는 아니고 한 7시 2분에 들어가서 뽑음
두둥
4성캐들이 꽤괜찮아서 슈브르즈 뽑을 생각으로 10연 더 돌렸는데
이게 왠 떡이냐
키니치도 또 나와주심!
크~
1돌 했다.
뿌듯하고마
아를이랑 키니치는 1돌 할 생각없었는디 나와주심 ㅠ.ㅠ
오늘 불의 신(베넷) 풀돌시켜서 기분 좋다.
원래 종려 복각 존버하고 있었는데 원석 다써버렸음...
바로 다음 버전에 복각할 거 같은데 우짜노..
걍 원신을 접어버려야 겠다
원린이 일때는 캐릭터 뽑는 거에만 신경쓰고 전무까지 챙겨줄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전무도 챙겨줄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전무 만들어준 캐릭터 4명 있음
소 : 화박연
상시로 뽑힌 무기
잘 어울린다.
말랑이 : 서핑 타임
아니 원래 카즈하 전무 뽑으려고 했는데 말랑이 전무 나와서
말랑이도 뽑아버림 ㅠ.ㅠ
카즈하 : 오자서
붉은 색이었음 더 예뻤을 거 같당 (갠적인 생각)
마지막으로 방금 뽑은 따끈따끈
라이덴 : 예초의 번개
ㅎr
갑자기 현타와서 키니치 전설임무 끝내고 한동안 접겠다.
암왕제군.. 안넝~